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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지구의 날 맞아 ‘베러 불고기 버거’ 출시

신세계푸드, 지구의 날 맞아 ‘베러 불고기 버거’ 출시

기사승인 2024. 04. 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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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노브랜드 버거를 통해 100% 식물성 패티를 활용한 저탄소 메뉴로 '베러 불고기 버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베러 불고기 버거는 회사 전체 사업영역을 통해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을 제안하는 '베러위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하는 제품이다. 100% 식물성 패티를 사용했다.

회사는 베러위크 캠페인이 진행되는 오는 28일까지 NBB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베러 불고기 버거'와 '베러 시그니처 버거' 단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감자튀김과 브랜드 콜라를 증정하는 세트업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탄소 건강 메뉴군인 '베러초이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대안식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지구환경, 동물복지, 인류건강 등의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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