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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집중기간 선포…“안전 현장 조성”

DL건설,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집중기간 선포…“안전 현장 조성”

기사승인 2024. 06. 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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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DL건설이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마련한 휴게실 모습./DL건설
DL건설이 무더위의 날씨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한다.

DL건설은 지난 4일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으로 개최된 '안전보건 점검의 날 행사'에서 이를 위한 집중기간을 선포했다고 14일 밝혔다.

DL건설은 고용노동부 폭염·호우 대비 안전관리 가이드 특별 대응 지침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열사병 예방 3대 기본 수칙인 △물 △그늘 △휴식을 확보하기 위한 DL건설만의 세부 운영지침 및 이행 우수사례가 담겼다.

이 지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예방 지침을 완비한 후 혹서기 종료 시점인 8월 말까지 집중기간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폭염 정보 수시 제공 △폭염 위험 단계별 대응 요령 안내 △온열질환 종류·증상·예방 수칙 등 교육 △경영진 특별 점검 실시 △온열질환 예방체제 이행현황 수시 모니터링 △온열질환 예방 관련 캠페인 전개 등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혹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중기간을 설정했다"며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현장 내 온열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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