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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성남시에 따르면 새롭게 도입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기존 매번 접속 화면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만 연결하면 자동으로 접속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신규 통신회선 임차 운영 사업자를 선정해 공원 등 233개 공공시설을 포함한 총 1608곳의 공공와이파이를 LTE에서 5G 기반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공공와이파이의 속도가 기존보다 최대 4배 빨라졌으며, 이동 중인 버스 안은 물론 정류장과 공원에서도 이전보다 원활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해졌다.
공공와이파이 자동연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은 시내버스 870대와 버스정류장 505곳이다. 성남시는 6월까지 공원, 황톳길, GUMI 195(구미동 하수처리장) 등 주요 관광명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성남시 공공와이파이팀 관계자는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무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통신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와이파이 시스템의 운영과 장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