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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우리 사회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사회 전반의 기회 부족이 만든 구조적 위기다. 청년이 마음껏 일하고, 자산을 키우며, 걱정없이 살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청년이 힘겹게 오늘을 버티는 힘을, 희망찬 내일을 설계하는 데 쓸 수 있도록 길을 열겠다"며 "어느 세대보다 미래가 불확실한 시대, 청년들이 불안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시즌2(가칭 '청년미래적금')를 도입하고, 청년의 요구에 맞춰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가상자산 현물 ETF를 도입하고, 통합감시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가상자산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청년의 일할 권리를 강화하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겠다"며 구직활동지원금 확대와 생애 1회 구직 급여지급 추진 공약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기업이 운영 중인 '채용 연계형 직업 교육 프로그램'이 더 많은 기업으로 확산되도록 국가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고용형태나 계약 명칭과 무관하게 일하는 모든 청년이 공정한 보상과 안전한 노동환경, 충분한 사회보장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청년 주거지원 정책과 관련해선 "청년 맞춤형 공공분양과 고품질 공공임대를 대폭 늘려 주거 불안을 덜겠다"며 "무주택 청년 가구의 월세 지원 대상을 넓히고 월세 세액공제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전세사기특별법을 개정해 피해자 구제를 확대하고, 가해자 처벌도 강화하겠다"며 "임대시장 감독을 강화해 불공정 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청년 맞벌이 부부가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의 소득 요건을 완화하고, 이자 면제 대상도 확대해 청년의 학자금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