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급 안정화 목표…임대·청년주택 등 수혜대상 늘릴 것”
“광역교통망 촘촘히 연결…맞춤형 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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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책총괄본부는 이날 오후 서울·인천·경기·강원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서 국민의힘은 "인구와 산업이 밀집한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자연·관광 자원을 보유한 강원 지역의 특성과 과제를 바탕으로 맞춤형 공약"이라고 밝혔다.
공약 첫 번째는 주택 공급 안정화를 목표로 임대·청년주택 등 수혜대상을 늘리고,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 품격 있는 수도권·강원도의 주거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다. △규제 개혁으로 신속한 주택 공급 확대 △장기전세주택 공급 지원, 다가구 매입임대사업 지원기준 현실화 △유휴 공간을 활용한 청년주택 확충 △신혼부부·출산가구·무주택가구 금융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공약 두 번째는 광역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하고, 미래형 교통 인프라를 구축.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 격차를 해소한다는 것이다. △첨단 교통서비스 및 철도·고속도로 인프라 대폭 확충 △광역교통망 체계적 구축 △강원형 교통망과 물류 허브 구축 등이 골자다.
공약 세 번째는 맞춤형 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인천국제공항 5단계 확장 및 항공 경제권 개발 추진 △항공 안전을 위한 공유형 항공 MRO(정비) 생태계 구축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송도국제도시 바이오 특화단지 확대 추진 △영흥 미래 에너지파크 조성 및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추진 △수원 반도체 메가시티허브 조성 △야탑밸리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경기북부 첨단산업벨트 구축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지정' 추진 △용인 동천동 스마트 첨단산업단지 조성 △강원 7대 전략산업(반도체, 바이오, 수소에너지, 친환경 등) 집중 육성 △K-연어 산업 생태계, 강원형 첨단 방위산업, 기후테크 신산업 등이 포함됐다.
공약 네 번째는 의료 인프라 확충, 돌봄서비스 강화 등 고령화와 양극화 시대에 대응하고 주민 체감형 복지를 구현한다는 것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온라인 강의 확대로 희망사다리 구축 △요양시설 어르신 대상 돌봄 로봇, 스마트 경로당 확대 △안심 진료 및 응급 의료 서비스 시스템 구축 및 강화 △공공의료시설 확충 등의 내용이 들어있다.
공약 다섯 번째는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서울 윈터페스타, 서울콘 등 주요 행사의 글로벌화 및 음악, 무용, 미술, 조각, 공연 등 관련 행사 지원 △운동하는 광장, 잠수교 보행환경 전면 조성, 파크골프장, 수변 활력 거점 조성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 △동해안권 치유‧관광 융복합 해양클러스터 육성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운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