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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박광호 위원장은 '운문댐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배분 비합리성' △최재필 위원장은 '포스트 APEC을 위한 포항경주공항 활성화' △최영기 의원은 '아동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 △오상도 위원장은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변경선임의 건을 비롯해 10건의 조례안과 12건의 동의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동협 의장은 "이번 임시회, 그리고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해오신 동료 의원 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남은 기간에도 행사 준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제293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0m/24d/20251024010016036000953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