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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AI미래차산업협회’로 사명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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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6. 01. 15. 17:50

"전문·실질적 지원 아끼지 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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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15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2026 AI NIGHT in DDP'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아련 기자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설립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한국AI미래차산업협회'로 사명을 변경한다.

15일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등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협회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오는 하반기부터는 '한국AI미래차산업협회'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날 협회는 서울 동대문 DDP에서 '2026 AI NIGHT in DDP'를 개최했다. 이자리에서 이상동 한국자율주행협회 사무국장은 "기업과 정보를 연결하고, 공급 기업과 수요 기업을 매칭하는 한편 기술적, 법적, 인력적 큰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왔다"고 말했다.

이 사무국장은 "협회는 사무국을 중심으로 3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지만 변화하는 협회는 사업 기획팀, 사업 관리팀, 인프라 지원팀을 추가하고 4개 팀, 5개 분과의 1개 조직으로 구성을 해서 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국AI미래차산업협회'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한계는 존재했다"며 "꾸준히 증가하던 협회 회원사 숫자는 어느 순간 정체되었고 가입하는 회원사 숫자만큼 문제를 겪거나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도 매년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자율주행 산업이라는 건 당장의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였고 기술적인 한계에 봉착했다"며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고, 얼마전 개최했던 CES에서는 주인공이 인공지능(AI) 미래차와 자율주행이었으며 다시 한 번 산업에 큰 확신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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