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과 신설, 아동보호팀 전담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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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구청에 따르면 달서구는 시범사업 최초 시행 이후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 사례 판단 전이라도 긴급 지원이 필요할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대 위험이 우려되는 가정에는 예방적 지원을 연계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2020년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이후 전국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총 4회 대상을 받은 전국 유일 지자체로 알려졌다.
특히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친화과'를 신설하고, 아동보호팀 등 핵심 기능을 집중 배치해 정책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일관된 아동 전담 행정체계를 구축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선정으로 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개입과 가정 회복지원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