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인프라 다각화 체류형 관광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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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청송군에 따르면 주왕산과 주산지를 비롯한 빼어난 자연경관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등 국가·국제 인증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최근 조용한 휴식과 깊이 있는 체험을 중시하는 관광 트렌드와 맞물리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문화와 자연이 일상이 되는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관광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관광객이 청송에 장기간 머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숙박 인프라를 다각화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또 주산지 관광지 조성사업과 주산지 데크로드 조성사업을 통해 청송 대표 자연경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청송사과'를 모티브로 한 이색 숙박시설을 조성해 소노벨 청송, 한바이 소노, 임업연수원 등 핵심 숙박 거점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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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속적인 운영과 활용을 통해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위상과 경쟁력을 강화한다. 관광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지질자원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유산 보전과 관광 활성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을 실현하고 가족 단위 교육 관광객 유치에도 힘쓴다.
군에서는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인 청송사과축제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육성해 청송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안전관리 강화와 관광서비스 시설 개선 지원을 통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 서비스의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최수도 군 관광정책과장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관광을 실현하고 관광을 통해 지역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관광거점도시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