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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폭스바겐 산하 스코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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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6. 04. 13. 13:09

엑스타 PS71 SUV. 최적의 주행감 선사하는 고성능 타이어
[사진]금호타이어_스코다 OE 공급
금호타이어가 스코다의 엔야크와 엘록에 신차용 타이어로 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급 사이즈는 235/55 R19와 255/50 R19이다. 스코다는 폭스바겐그룹 산하에 있는 브랜드로서 체코를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사이다.

엑스타 PS71 SUV는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주행 조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 성능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구조 보강 설계, 접지 면적을 극대화해 제동·마일리지 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장점이다. 또한 패턴에 인-아웃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신기술을 적용해 도로상황과 무관하게 고속주행 시에도 조정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은 "스코다는 유럽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PS71 SUV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알라드에서 실시한 SUV 여름용 타이어 부문 테스트에서 국내 타이어 업체들 중 가장 높은 성적인 종합 4위(Good 등급)를 차지하며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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