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당시 정청래 겨냥 ‘테러모의’
 | 민주당 의원총회-10 | 0 |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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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10일 정 전 대표 사건과 관련해 협박 혐의로 피의자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다만 피의자의 성별이나 연령대 등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피의자들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의 글을 올려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민주당은 즉각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신변보호를 요청한 바 있다.
-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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