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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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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방화 폭발’ 50대 여성 피해자 숨져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3대특검 특수본 8개월 만 해산…16건 송치·핵심 의혹은 특검 이첩
경찰청의 순환인사 확대 추진을 저지하기 위한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가 다음 달 3일 본격 출범한다. 직협 공투위는 우선 한 달 간 경찰청 본청 앞에서 대외 투쟁에 나설 방침이다. 직협 공투위 집행부는 다음달 3일 경찰청 앞에서 출정식을 연다고 30일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순환인사 정책에 대한 현장 경찰관들의 강력한 반대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차원이다. 공투위는 경찰청이 순환인사나 감..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들의 치안점검에 나섰다. 유 직무대행은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와 마포구 용강노인복지관 등 치안 현장을 방문해 범죄예방·교통안전을 위한 활동 현황과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치안 활동에 나선 것이다. 유 직무대행은 먼저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청이 순환인사 제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일선 경찰들의 반발이 격화하고 있다. 경찰 노동조합 역할을 하고 있는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는 연석회의를 열어 순환인사제 확대 반대에 뜻을 모았다. 직협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전국 단위직협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민관기 직협 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지역 단위직협 위원장 16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결..
경찰이 한국의학연구소(KMI)와 손잡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생기는 유해 요인에 대한 의학 연구 결과를 통해 경찰관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경찰청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KMI와 경찰건강 증진을 위한 장기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찰은 출동 현장에서 겪는 충격적인 외상 경험, 야간·교대근무 등 불규칙한 근무패턴, 경찰 장구 착용으로 인한 근골격계 부담, 사..
경찰이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9일 윤 전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지난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 관련 질문에 "손실만 봐서 그 사람하고는 절연했다" "..
특징주 기사를 이용한 선행매매로 약 93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김태겸)는 회계사와 경제신문 기자 등 총 8명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회계사인 유사투자자문업체 대표 A씨와 투자자 1명, 기자 5명은 자본시장법 위반과 배임수·증재 등 혐의로, 특징주 기사를 직접 이용해 선행매매를 한 경제신문 기자 B씨는..
경찰청이 경찰관 가족이 연루된 사건을 전수조사해 117건의 사건을 확인했다. 경찰청은 이 중 44건을 이관 조치하고 이관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도 매월 수사 적절성을 재점검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경찰관 가족 사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찰 수사 내부 비리 근절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등 3대 특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해 온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137건의 사건 중 16건을 송치하며 28일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말 3대 특검 활동기간 종료에 따라 조직을 구성해 사건을 넘겨받은 지 8개월 만이다. 특수본은 활동 개시 후 특검에서 밝히지 못한 사건을 추가 수사하고 관계자를 송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다만 특수본 활동 중 3대 특검의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범죄피해자보호과를 신설해 '남양주 살인사건'과 같은 보복범죄 재발 방지에 나섰다. 경찰청은 기존에는 '계' 단위에 머무르던 범죄피해자 보호 조직을 지난달부터 '과' 단위로 격상해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범죄피해자보호과 신설은 최근 관계성범죄 사건이 급증하고 강력범죄로까지 이어지는 사례들이 나타나며 대응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른 조치다. 실제로 지난 3월 경기 남양주에서는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였..
경찰이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당시 수사 지휘라인에 있었던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경정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특수단)'은 28일 "오늘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해 관련자 진술 및 증거관계를 보강해 사전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A경정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로 지난 16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
경찰 수사 제도 전반을 들여다보고 개선하기 위한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 태스크포스(TF)'가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수사개혁위)'로 명칭을 바꿔 27일 출범했다. 수사개혁위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회의실에서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수사개혁위는 우선 사안의 중대성과 조직의 독립성을 감안해 기존 '수사쇄신 TF'이던 명칭을 '경..
경찰 수사 신뢰 회복을 위해 구성된 쇄신 태스크포스(TF)가 외부위원 중심의 '수사개혁위원회'로 전환키로 하고,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현장 수사와 지휘·심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경찰청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청사에서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 TF' 첫 회의를 열고 TF 명칭을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로 변경했다. 위원회는 이날 운영 방식과 위원 구성, 향후..
경찰이 '2차가해범죄수사과' 출범 1년 만에 272건의 사건에서 112명을 검거하고 게시물 6091건을 삭제·차단 요청했다. 2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따르면 2차가해수사과는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비난·조롱 등 2차 가해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8일 국수본에 설치된 전담 조직이다. 2차가해범죄수사과는 지난 1년 간 사건 272건을 수사해 피의자 112명을 검거하고 3명을 구속하는 성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규탄 집회로 대한체육회 등 관계자들이 사무실에 여전히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 "현장 상황을 판단해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박 청장은 27일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개표소 시위가) 지난 2일 국조특위 현장 조사를 기점으로 참가 인원들도 줄기 시작했다"며 "오전에는 보통 100여..
경찰이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폭발 사건 피의자 압수수색에 나서며 수사를 본격화했다. 경북경찰청은 24일 오후 1시 30분께 사건 피의자 유모씨(71)의 주거지와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주말 동안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해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계획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 거동이 가능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이 이날 사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