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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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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이 이른바 '장윤기 사태'와 관련해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열린 전국경찰지휘부 화상회의에서 광주 지역 경찰 내에서 벌어진 문제로 경찰 조직 전체가 도마에 오른 상황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경찰청에서는 장윤기 사태의 파장이 확산하자 유 직무대행이 해외 출장 일정을 단축하고 이날 귀국하 곧바로 지휘..
경찰이 홍명보 전 국가대표 감독의 선임 과정을 수사하는 경찰이 조사 대상을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피고발인을 넘어 당시 협회 관계자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홍 전 감독 선임 과정 전반을 상세히 들여다보며 2년 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특정감사에서 드러난 것 이상의 새로운 사실관계를 밝혀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홍 전 감독이 선임된 2..
현직 경찰관의 아들인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24)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조직적 은폐·증거인멸 정황이 드러난 이른바 '장윤기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이에 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국외 출장 일정을 단축하고 조기 귀국했다. 경찰은 긴급하게 지휘부 회의를 열어 대응책 논의에 나섰다. 향후 경찰 수사 제도 개선과 내부 비리 수사를 위한 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다. 유 대..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24)의 부친인 현직 경찰 장모 경감이 사건 관련 증거인멸을 감행한 정황이 포착된 이른바 '장윤기 사태'에 대해 경찰이 "매우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0일 오전 전국경찰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이 사건에 대해 "유가족 여러분께 또다시 씻기 힘든 상처를 드리게 된 점 깊이 사죄드린다. 국민 여러분께도 실망을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경찰청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7·15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경찰도 대규모 집회 등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 파악과 인력 투입 계획 등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경찰은 총파업에 따른 집회 규모 등 상황 파악에 나서는 한편 집회 관리를 위한 경력 지원도 준비하고 있다. 9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노총은 오는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에 따른 원청교섭 쟁취를 위한 총파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오는 15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하청·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지만, 실제 교섭은 4곳에 그쳤다. 민주노총은 이번 총파업을 '원청교섭 원년'의 출발점으로 삼고, 원청 사용자성 인정과 초기업교섭 체계 구축을 전면 요구한다. 민주노총은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의 사용자성을 부정하며 교섭을 회피해 온 관행에 맞..
아파트를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속여 60명이 넘는 피해자로부터 수백억원의 재산을 가로챈 40대 여성이 징역 18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이정희 부장판사)는 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모씨(43)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의 능력과 재력 등을 거짓말해 채무 돌려막기를 숨기고 다수의 피해자를 기망했다"며..
"송파구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불신이 커서 각 투표소 투표관리관들과 연락이 잘 안 된다."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이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현장조사에서 이 같이 발언하자 조사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이 발언은 송파구선관위가 서울시선관위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김 사무처장은 "송파구청 소속 투..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공천헌금 수수 혐의 사건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전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에 6일 항소했다고 밝혔다. 남부지검은 "해당 금원이 공여된 목적과 금원 교부 경위, 금원 교부 당시 최종 귀속주체 및 사용처에 관한 당사자들의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전씨는 2018년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6·3 지방선거 이후 출입이 막혔던 송파 올림픽공원 개표소가 28일 만에 일부 개방됐다. 국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시작하고 현장 검증에 나섰기 때문이다. 현장에는 경찰 1500여 명이 투입돼 대형 사고 없이 검증을 마무리했다.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에 참여하는 특별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검증이 이뤄졌다. 이곳에 위치한 핸드볼경기장은 6·3 지방선거 당시 개표소로 쓰였다. 선거..
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개표소 진입을 막아선 시위 참가자들을 강제로 이동시키고 현장검증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며 폭력을 행사한 60대 남성 1명이 체포됐다. 경찰청은 2일 국조특위 현장검증을 위한 진입로 확보 과정에서 특위가 출입할 경기장 2-2 게이트를 막고 있던 일부 시위 참가자들을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라 이동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제해산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 시기를 맞아 노동계가 전국 사업장들의 폭염 대응 실태를 살피는 폭염감시단을 가동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폭염감시단을 발족하고 활동 계획을 알렸다. 지난해 실내외 작업장 온열질환자는 1790명에 이르고 온열질환 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65건을 기록한 상황에서, 민주노총은 폭염 대응을 위한 제도가 현장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다고 보고..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장애인할당이 너무 많다" 등 비판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됐던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유튜버 감동란(김소은)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두 사람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장애인차별금지및권리구제등에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의힘 대변인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행정관을 지낸 박 대변인은 김 의..
경찰 조직 내에서 강제 순환인사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며 개선 요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는 경감 이하 강제 순환인사 폐지를 요구하며 전남경찰청 앞에서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직협은 30일 성명문을 내고 순환근무 인사에 대한 재검토와 협의 수용을 촉구했다. 이들은 순환인사에 대해 "단순한 근무지 이동이 아니라 경찰관과 가족의 생계, 자녀 교육, 배우자의 직장, 부모 부양 등 삶 전반에 중대한..
동거하던 20대 여성을 말다툼 중 둔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0대 남성 전모씨를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주택에서 동거하던 20대 여성에게 여러 차례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전씨는 범행 직후 직접 119에 신고했고,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전씨는 경찰 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