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추가은, 아이치·나고야 AG 韓 사격에 첫 ‘金’ 선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3010008825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6. 09. 23. 13: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3일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
앞선 이 종목 단체전에선 김보미·오예진과 銀 합작
추가은
추가은이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뒤 밝게 미소지으며 손을 흔들고있다./연합
추가은(25·임실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격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추가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며 8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추가은의 기록은 일본의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종전 기록을 1.0점 경신한 것으로, 한국 선수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금메달 획득은 2010년 광저우 대회의 김윤미 이후 16년만이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중국의 선이야오(241.3점)와 장란신(221.6점)에게 각각 돌아갔다.

추가은은 중국 응원단의 고성과 함성에도 결선 내내 압도적인 기량으로 선두를 유지한데 이어, 마지막 두 발에서도 20.4점을 더해 선이야오를 무려 5.0점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날 추가은은 앞선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김보미(28·부산시청)·오예진(21·IBK기업은행)과 힘을 합쳐1730점을 합작해, 2010년 광저우(김병희·김윤미·이호림) 이후 16년만에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 종목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은 574점으로 12위에 그쳐, 개인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금메달은 중국(1735점)이, 동메달은 1719점으로 인도와 동점을 이뤘으나 엑스텐(10점 정중앙) 개수에서 46-44로 앞선 베트남이 각각 목에 걸었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