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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산부인과 입주 건물서 화재…산모·신생아 등 6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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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6. 09. 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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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 세탁실서 불…20여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세탁기·건조기 발화 추정
경찰·소방, 28일 합동감식 예정
ChatGPT 이미지 2026년 9월 26일 오전 10_22_19
AI로 생성된 이미지 입니다.
경기 하남시의 한 산부인과가 입주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모와 신생아 등 6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1분께 경기 하남시 풍산동의 한 8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휴게소와 세탁실 등이 위치한 건물 8층에서 발생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건물 5층 산부인과와 6~7층 산후조리원 등에 있던 산모와 신생아 등 6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세탁기 또는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는 28일 합동감식을 실시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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