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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산업 미래, ‘벤처·창업 활성화’에 답 있다

농식품산업 미래, ‘벤처·창업 활성화’에 답 있다

기사승인 2021. 11. 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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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원스톱 창업지원센터 운영
그린바이오 등 유망기술 교육 사업화
민간 엑셀러레이터 육성·펀딩지원으로
자금·투자·판로확대 신성장동력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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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이 농식품 분야의 신성장동력 창출 그리고 미래성장산업화를 도모하는데 기여하고 있어 주목이다.

29일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식품 벤처·창업에 대한 자금·투자·판로 등 지원을 통해 유망 벤처 기업의 안정적 창업과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유망 벤처 육성으로 농식품 분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식품 전후방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및 미래성장산업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기술·아이디어 기반 농식품 창업자 대상 상담, 교육, 연계지원 등 원스톱 창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농식품 벤처·창업센터(A+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울, 경기, 부산, 전남, 세종, 강원, 경북 등 전국 곳곳에 농식품 벤처·창업센터 7개소를 운영하며, 벤처 육성 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센터별 보육기업의 정책 수요에 대응하고, 센터 운영의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한 센터별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수준·분야별 교육 추진으로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의 역량을 제고하고 있다는 평가다.

농식품 분야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해 안정적인 사업화 및 고도화 지원 등을 추진하는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도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예비창업·기창업자에게 사업화자금, 연계지원, 네트워킹 제공 등 집중 관리를 통한 창업성공률 제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첨단 신산업분야 육성을 위해 유망 그린 바이오 벤처 발굴 및 그린바이오 특화 프로그램도 신규 도입해 추진 중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A+센터의 그린바이오 특화 전문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향후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시 입주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매년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벤처를 발굴해 시상하는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역시 농식품 분야의 벤처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농식품부는 ‘예선-본선-결선’ 서바이벌 과정을 통해 선발돼 우수 벤처기업에게 상장, 상금 수여 뿐 아니라 연계지원, 홍보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을 통한 민간 주도형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액셀러레이터는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를 하는 동시에 사업공간, 멘토링 등 종합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기획자를 일컫는다.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에 집중 투자할 액셀러레이터 2개사를 선정해 보육프로그램 운영, 스타트업 초기자금, 인건비 등 액셀러레이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액셀러레이터에서 선발한 기업이 타 사업에 지원하는 경우 농식품창업콘테스트 본선 진출권·농식품벤처육성지원사업 지원 시 가산점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업 참여도 및 정책 효과성 제고에도 나서고 있다.

농식품부는 판로지원을 통해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을 측면 지원하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 마켓영농하게’ 등 오프라인 판매관 및 ‘이마트몰, 우체국쇼핑몰’ 등 온라인 전용관 운영,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농식품부는 “유통분야 대기업과의 협업으로 우수 벤처 제품의 기획·제품 테스트·판매까지 전주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단순 가공식품보다는 기술 기반 HMR, 메디푸드 등 유망 시장 분야 벤처기업을 대기업과 함께 발굴·육성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농식품 크라우펀딩 활성화,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스마트 농산업 벤처창업 캠퍼스 등도 농식품부의 벤처창업 활성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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