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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10인’ 중 함안군 출신 고 진두태 중위 우표 나와

6·25전쟁 ‘호국영웅 10인’ 중 함안군 출신 고 진두태 중위 우표 나와

기사승인 2015. 06. 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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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진두태 중위 출신모교인 남지초등학교 체육관 이름 호국영웅 ‘진두태관’으로 명명... 학교 상징 시설물 건립 등
6·25전쟁 ‘호국영웅 10인’ 중 함안군 출신 고 진두태 중위
창원 김옥빈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6.25전쟁 호국영웅 10인의 희생을 기리는 우표 10종, 1000만장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호국영웅 우표는 6.25전쟁 당시 혁혁한 전공을 세운 국군과 윤엔(UN)군 참전 용사 중에서 국가보훈처가 추천한 국군 5명(육군 2, 해군 1, 공군 1, 해병대 1) ? 경찰 1명과 유엔 참전군 4명(미국 2, 영국 1, 프랑스 1) 등 총 10인의 호국영웅의 모습을 담았다.

눈에 띄는 것은 경남 함안군 출신으로 해병대 1인에 포함된 고 진두태 중위가 호국영웅 10인에 선정된 것이다.

고 진두태 중위는 원산상륙작전, 함흥지구 전투에서 큰 전공을 세웠으며, 대관령 공격작전에서 적에게 포위되자 부하들을 대피시킨 후 단독으로 적과 교전, 수 명을 사살하고 장렬히 전사했다.

창원보훈지청은 함안군과 지역민에게 그 분들을 알리기 위한 선양사업을 열심히 추진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고 진두태 중위의 출신모교인 남지초등학교의 체육관 이름을 호국영웅 ‘진두태관’으로 명명하고, 학교 상징 시설물을 건립해 우리고장의 호국영웅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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