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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6·25전쟁 65주년 맞아 호국퍼레이드 개최

안동시, 6·25전쟁 65주년 맞아 호국퍼레이드 개최

기사승인 2015. 06. 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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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퍼레이드
안동시 충혼탑에서 안동교전투지를 거쳐 탈춤공원까지 약 2.5km를 걷는 호국퍼레이드 행사가 27일 열렸다./제공=안동보훈지청
안동 김정섭 기자 = 경북 안동보훈지청(지청장 최광윤)과 안동시보훈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27일 6·25전쟁 65주년을 맞아 안동시 충혼탑에서 안동교전투지를 거쳐 탈춤공원까지 약 2.5km를 걷는 ‘호국퍼레이드’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 최후 전선 방어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 및 UN참전국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열렸다.

퍼레이드는 육군 제50보병사단 헌병 경호차를 선두로 군악대, 3260부대 태극기 및 UN참전국기 기수단, 안동대 호우회(대형 태극기), 국가유공자 및 유족, 국군장병, 시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또 6·25 당시 북한군의 도하저지로 폭파돼 많은 국군 병력이 희생된 장소인 안동교 전투지에서는 조임묵 6·25참전유공자회경상북도지부장의 현장 목격담과 전쟁 체험담을 듣고 호국영령들에 대한 추모 묵념을 올렸다.

이밖에도 개식 행사에서는 경안여중 학생들이 쓴 감사편지를 호국영웅 우표와 함께 6·25참전유공자께 직접 전달하는 감사 세리머니, 퍼레이드 도착 후에는 탈춤공연장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공연과 경품추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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