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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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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절실한 제네시스… HEV·세대교체·가격 '3대 과제' 산적
[시승기]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400만원 더 비싸도 선택할 이유…
주행거리 1007.7㎞ 'BMW iX3'…프리미엄 EV 시장 판 '흔든다'
한국 모터스포츠 새 역사 쓰는 제네시스
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23일 '2024년 자동차산업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수출액을 역대 최대인 980억불(완성차 747·부품 233)로 예상했다. 상반기 내수는 신차 구매의향 감소 추세·전기차 판매 저조·소형 상용 LPG 전환기 수요 둔화·역 기저효과 등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7% 감소한 80만대로 추정된다. 반면 수출은 최대 수출시장인 북미시장 판매 호조로 2.7%..
삼성전자가 지난해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24조원을 R&D(연구·개발)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현대차·SK하이닉스·LG전자 등의 순이었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R&D 투자 상위 1000대 기업의 R&D 투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R&D 투자 상위 1000대 기업의 매출액은 2.8% 감소했으나 R&D 투자액은 전년 대비 8.7% 늘어난 72..
산업통상자원부 는 안덕근 장관이 오는 24~28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이번 안덕근 장관의 방미는 26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제1차 한·미·일 산업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한미일 3국은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된 정상회의 계기 3국간 협력 강화를 위해 한미일 산업장관회의를 신설하고 정례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3국은 역내 경제안보 및 산업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경제..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순환경제 신사업 공모전'을 개최해 국민과 기업들의 순환경제와 관련한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기업에게는 상금 1억원이 지급된다. 순환경제는 제품을 사용 후 폐기하는 기존의 선형경제 구조를 벗어나 제품 전 과정에서 자원을 지속적으로 순환시키는 친환경 경제다. 폐기물 감소라는 환경적 측면 외에 산업 경쟁력 강화·공급망 확보 및 신성..
현대글로비스는 전남 HD현대삼호 조선소에서 LNG운반선 '우드사이드 스칼렛 아이비스'호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와 마크 애봇츠포드 우드사이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새로 건조된 선박은 17만4000㎥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를 선적할 수 있다. 이는 우리나라 하루 LNG 소비량의 약 절반에 달하는 규모다. 선박 길이는 292미터로 여의도 63빌딩의 높이보다 약 40..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을 활용해 파키스탄 운전자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을 23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에 최초 공개했다. 영상은 현대차가 지난 4월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펼친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에 참여해 나노 쿨링 필름을 시공 받은 라호르 승차 공유 서비스 기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는 50℃가 넘는 극심한 더위와 대기오염..
제네시스 브랜드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제네시스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 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네시스가 고성능 영역으로의 확장 의지를 담아 지난 3월 뉴욕에서 처음 공개한 '마그마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트랙 택시는 드라이빙 트랙에서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일반 고객이 동승해 다양한 주행 조건과 극한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제네시스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는 20.8㎞에 달..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아시아투데이는 매주 토요일 '소개할Car'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합리적인 구매를 도와줄 알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편집자주】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아반떼는 1990년 국내 최초의 준중형 세단으로 등장하며 현대차의 주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34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500만 대 이상 판매됐다. 특히 2020년 7세대로 탄생한 현행 모델은..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석탄회관에서 안덕근 장관 주재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시추 계획·제도 개선·투자유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덕근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시추계획 관련·현재 석유공사가 잠정적으로 기본계획을 마련한 상황"이라며 "향후 적정한 검토 절차를 거쳐 1차공 시추위치 등 세부사항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광제도 개선 관련·현행 해저광물자원개발법은 대규모 유전·..
. 이른 더위로 전날 전력수요가 80GW를 상회한 가운데 전력당국은 이번 여름철 최대전력수요가 92.3GW에서 최대 97.2GW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하며 이에 대응하고자 최대 104.2GW의 공급능력을 미리 확보해 두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규모 발전기가 정지되거나 송변전 설비의 고장 등이 발생하면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길 위험이 있다. 폭우·태풍 등 위기 요인이 상존해있는 여름철에 사전적인 예방조치가 무엇보..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석탄회관에서 다음달 1일에 예정된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 유류세 일부 환원에 대비해 업계와 함께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유4사(SK에너지·GS칼텍스·S-OIL·현대오일뱅크)·액화석유가스 공급사(SK가스·E1)·알뜰공급 3사(석유공사·농협·도로공사)·대한석유협회·한국석유유통협회·한국주유소협회가 참석했다. 정부의 휘발유 유류세 일부 환원 결정은 최근 유가·물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BMW드라이빙센터는 모터스포츠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새로운 자동차 문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022년 건립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도 BMW드라이빙센터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20일 BMW그룹코리아는 영종도에서 'BMW드라이빙센터'의 건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10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2014년 7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강경성 1차관 주재로 여수 산단에서 석화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GS칼텍스·LG화학·롯데케미칼·여천NCC·한화솔루션·DL케미칼·금호석화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산업부는 업황·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기업들이 느끼는 고충·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석유화학업계는 글로벌 공급과잉·고유가 등으로 업황 부진을 겪고 있으며 글로벌 차원의 플라스틱 규제·탄소저감 움직임에 따라 친환..
정부가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지만 충분한 공급능력과 비상예비자원 확보로 전력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92.3GW로 더웠던 지난해 여름(93.6GW)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전력수요는 산업계 휴가 기간 후 조업률이 회복되는 8월 2주차 평일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산업부는 수도권 무더위로 냉방..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양재 엘타워에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한국반도체연구조합과 전력반도체 업계 관계자 등 80여 명과 함께 '화합물 전력반도체 산업 고도화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올해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분야 대형 국책사업이 추진되는 첫해로 소재-소자-IC(집적회로)-모듈 등 밸류체인별 화합물 전력반도체 업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태계 활성화 방안·기술개발 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기평-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