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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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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LG엔솔, 테슬라 훈풍에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현대자동차 N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5 N이 25일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현대차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BYD·테슬라 등과의 차별화를 위해 고성능 N브랜드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아이오닉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최근 2023 탑기어..
현대자동차가 25일 열린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디 올 뉴 싼타페'를 중국 시장에 공개하고 하반기 출시 계획을 밝혔다. 싼타페는 2004년 중국 시장 첫 출시 이후 19년간 누적 판매 25만대를 달성한 현대차의 주력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다. 디 올 뉴 싼타페(현지명: 제5세대 셩다)는 2019년 출시된 '제4세대 셩다'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이다. 현대차는 이번 베..
기아가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EV5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쏘넷 등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특히 EV5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 모델로 테슬라의 모델 Y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는 25일 진행된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준중형 전동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EV5 롱레인지 모델을 뮤지컬 형식의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였다. 뮤지컬은..
4G로 무장한 G클래스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디 올 뉴 메르세데스-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가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기존 G클래스의 각진 디자인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전동화 모델만의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디 올 뉴 메르세데스-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올해 하반기 한국에 출시되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G클래스 판매량은 '날개에 돛'을 달..
폴스타가 베이징 모터쇼를 앞두고 23일 '폴스타 브랜드 나이트'에서 주요 모델과 콘셉트 카와 폴스타 폰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막시밀리안 미소니 폴스타 디자인 총괄·지주 신 폴스타 차이나 대표 등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마스 잉엔라트 CEO는 "폴스타는 지속 가능한 럭셔리를 가장 현대적인 방법으로 디자인해 왔고 모터스포츠 헤리티지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퍼포먼스를..
23일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 방한 계기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세바스티안 이오안 부르두자 루마니아 에너지부 장관은 '원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원전 설비개선·안전설비·기자재공급망·핵연료·중소형모듈원자로(SMR)·방사성폐기물 관리 등을 핵심 협력분야로 지정하고 원전산업대화체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정부 차원의 중장기적인 제도적 협력기반이 마련되었으며..
KG모빌리티(KGM)가 2년 연속 1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아울러 3분기 만에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수출은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GM은 1분기 판매 2만9326대·매출 1조18억원·영업이익 151억원·당기순이익 539억원을 달성했다. 수출 물량 증가·내부 경영체질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토레스 EVX 판매에 따른 CO₂ 페널티 환입 및 신주인수권 평가이익 등..
BMW그룹이 국내 소비자에게 높은 수준의 만족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R&D 센터를 22일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시에 새롭게 개관했다. 아시아 최초의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인 드라이빙센터·수입차 최대 규모의 부품물류센터에 이은 BMW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이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인천시 영종도내에 약 25만㎡(축구장 35개 규모)의 부지에 연면적 약 1만2000㎡ 규모로 약 770억원이 투입됐다. 경기도 안성에..
르노코리아가 젊은 프렌치 감성으로 재도약을 시도한다. 프랑스어로 '새로운 물결'을 의미하는 누벨 바그 캠페인을 통해 한국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것이다. 18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국내에 적용할 핵심 전략은 '일렉트로 팝(Electro Pop)'이다. 일렉트로 팝은 프랑스의 디자인 감성과 첨단 기술력을 결합한 친환경 전동화 모빌리티가 핵심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
포스코그룹이 첨단로봇·제조 등의 특허 261건을 중소·중견기업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포스코그룹은 2017년부터 기술나눔을 통해 지난해까지 352개 기업에 743건의 기술을 이전해 중소·중견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실천 중이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포스코그룹은 나눔기술들을 공개하고 다음달 24일까지 신청 기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포스코·포스코이앤씨·포스코퓨처엠·포스코DX·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하노버 산업전에 범정부 통합한국관을 구축하고 국내 참가기업의 수출 마케팅을 적극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77주년을 맞는 하노버 산업전은 제조업 분야 세계 최대규모 전시회로 인공지능(AI)·탄소중립·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을 전시한다. 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다음날부터 26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SK C&C·..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본 도레이그룹과 손을 잡을 잡고 미래차 신소재 개발에 나선다. 2년 연속 글로벌 완성차 Top 3에 오른 현대차그룹과 탄소섬유·복합소재 분야 세계 1위 인 도레이그룹의 만남인 만큼 그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함께 개발에 나서는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의 특징은 강하고 견고하며 가볍다는 것이다. 강도는 철강의 6배, 비탄성률은 철강의 3배에 달하며 무게는 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사천 본사를 방문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FA-50과 올해 첫 수출이 기대되는 국산 헬기 수리온 생산현장을 점검하고·방산 업계의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방산 업계는 지난 2년간 300억 불 이상 달성한 수주의 수출 성과가 점차 본격화되면서 우리 수출 7000억 불 달성을 위한 선봉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안 장관이 방문한 KAI는 가..
현대자동차그룹이 도레이그룹과 CFRP(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등을 공동 개발해 모빌리티의 성능 향상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신소재를 적극적으로 적용해 차별적인 제품 경쟁력을 선보이고 궁극적으로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 도레이그룹이 공동개발하려는 CFRP의 특징은 강하고 견고하며 가볍다는 것이다. 강도는 철강의 6배, 비탄성률은 철강의 3배에 달하며, 무게는 철의 1/4 수..
현대모비스는 고부가가치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새로운 사업 활로를 모색한다. BYD·지리·폭스바겐·스텔란티스 등 80여개 업체·470여 명을 초청해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24 오토차이나'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에 집중하기 위해 전시 공간은 사전 초청된 고객사만을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빗 부스' 중심으로 운영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