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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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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절실한 제네시스… HEV·세대교체·가격 '3대 과제' 산적
[시승기]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400만원 더 비싸도 선택할 이유…
주행거리 1007.7㎞ 'BMW iX3'…프리미엄 EV 시장 판 '흔든다'
한국 모터스포츠 새 역사 쓰는 제네시스
산업부·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KG스틸, 저탄소.고부가 전환 총력 다짐
제주삼다수·LG 전기레인지·LG 식기세척기 등이 국가 브랜드 경쟁력지수(NBCI)에서 업종별 정상에 올랐다. NBCI는 브랜드 가치 중심의 경영 마인드 확산과 국가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표로 2004년부터 발표된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측정 지표다. 7일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올해 조사 대상 전체 브랜드의 NBCI 평균 점수는 77.2점으로 지난해 76.5점 대비 0.7점(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
정부가 동해 가스전의 의무 시추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올해 12월 시추는 한국석유공사가 현재의 조광권 하에 진행하는 의무 시추"라며 "조광권이 새로 설정돼 해외투자가 유치된 뒤 새로운 사업을 하게 되면 투자 상황을 봐서 필요시 기재부와 예타 부분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계 1위 시추기업인 슐럼버거가 경제성과 가스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체코 원전 건설 사업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금융 지원 약속 의혹에 대해 강하게 일축했다. 이날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에게 수출입은행을 통한 원전 건설 금융 지원을 약속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안덕근 장관은 "협력하겠다는 일반적인 내용이지 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석해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하고 글로벌 통상 중추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수출은 12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지난달 136억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11개월 연속 증가흐름을 이어갔다. 또한 지난달 일평균 수출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분기 기준 수출실적도 올해 들어 매분기 연속 증가..
BMW코리아가 7일 럭셔리 클래스 모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해 외관·색상·소재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BMW 인디비주얼은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750e xDrive·i7 xDrive60·i7 M70 xDrive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모델·외관 디자인, 외장 컬러, 익스테리어 라인, 시트 소재·컬러 등 4가지 항목으로 구분해..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제네시스 브랜드의 타이어 안심 교체 서비스 '얼터너티브'에 올시즌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얼터너티브는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를 통해 제네시스 전 차종에 맞는 타이어를 구매하고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 올마이티'의 전국 300여 개 매장 중 한 곳을 선택해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 고객..
현대로템은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발주한 약 828억원 규모의 광양항 자동화 부두 무인이송장비(AGV) 제작·납품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2029년까지 총 44대의 항만 AGV를 비롯한 관제시스템·충전기 등 관련 인프라 설비를 공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컨테이너 이송·적재·반출 등 부두 내 모든 뮬류 과정의 완전 자동화가 구현될 광양항의 물동량을 맡게 될 전망이다. 현대로템이 공급할..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후원하고 '2024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가 전날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세종문화회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2021년부터 4년간 문화소외계층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전문 교육을 후원해 왔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환경의 아동·청소년들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뜻을 담아 기존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서 '누구나 꿈나..
쏘렌토와 싼타페가 양분하고 있는 중형 S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의 희비가 엇갈렸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르노의 그랑 콜레오스는 4000대에 육박하는 신차 효과를 거둔 반면 사전 예약 첫날 1만6000대를 기록했던 KGM의 액티언은 임팩트가 다소 부족하게 나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중형 SUV 시장의 판매량은 기아 쏘렌토(6628대)·현대차 싼타페(5314대)·르노 그랑..
현대자동차그룹의 향후 전동화 시대 50년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이 싱가포르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해 11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설립한 이후 현지 판매량이 전년 대비 두 배 넘게 늘어난 것이다.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2040년까지 현지 모든 자동차가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로 전환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디젤을 사용하는 공영 버스 6000대 가운데 절반을 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다양한 SUV 모델의 오프로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설 오프로드 코스 '메르세데스벤츠SUV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AMG 스피드웨이' 트랙 인근 2만6000㎡ 이상의 부지에 조성된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제 자연 지형을 활용한 상설 오프로드 코스다. 숲·나무·경사면 등 자연 그대로를 최대한 보존한 형태로 디자인돼 참가자들은 도심에서 벗어나..
한국경제인협회가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디지털 기업인박물관'을 리뉴얼했다고 6일 밝혔다. 정주영·이병철 회장 등 창업주 13인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전시했던 '기업인관'에는 최근 창립 100주년을 맞은 삼양그룹의 김연수 회장을 비롯해 류찬우 풍산그룹 회장·이종근 종근당 회장 등 우리나라 산업 기틀을 다진 3명의 기업인이 추가됐다. 또한 2020년대 이후 약진한 플랫폼 기업의 성장을 조명했으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이 글로벌 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의 글로벌 작업반이 지난 3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한국은 내년도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의 의장국을 수임하게 된다. 산업부는 브라질에서 이달 1~4일 개최된 CEM과 G20 에너지장관회의에서 다양한 무탄소에너지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CEM에서는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글로벌 작업반 신설을 공식 발표하고 별도..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총 1032대를 기록하며 1000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1998년부터 수소 관련 R&D(연구·개발)를 시작한 현대차는 2019년 세계 최초 시내용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지난해 고속형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를 출시했다. 일렉시티 FCEV는 최고출력 180kW 연료전지 시스템·875ℓ 수소 탱크 용량·78.4kW..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싱가포르 신차 판매가 전년 대비 두 배 넘게 늘어났다.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 혁신 거점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설립한 이후 현지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6일 싱가포르 국토교통청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올해 상반기 신차등록대수(1557대)는 전년 동기(756대) 대비 106% 증가했다. 특히 현대차는 신차등록대수가 1년 전보다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