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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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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절실한 제네시스… HEV·세대교체·가격 '3대 과제' 산적
[시승기]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400만원 더 비싸도 선택할 이유…
주행거리 1007.7㎞ 'BMW iX3'…프리미엄 EV 시장 판 '흔든다'
한국 모터스포츠 새 역사 쓰는 제네시스
산업부·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KG스틸, 저탄소.고부가 전환 총력 다짐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오승철 산업기반실장과 포스코 그룹사 임원·34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현장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산업부-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포스코그룹은 2017년부터 기술나눔에 참여한 이후 현재까지 나눔을 위해 4276건의 기술을 제공했다. 그 중 814건의 특허를 405개의 기업에 무료로 이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체계 구축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기아·만트럭버스코리아·스카니아코리아그룹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3개 차종 91만754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 그랜저 등 5개 차종 62만349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27일부터 리콜을 한다. 그랜드스타렉스 20만1393대는 엔진 내 부품 체결부 내구성 부족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
기아가 일본 진출 열쇠로 그간 갈고 닦아 온 PBV(목적기반차량)를 꺼내들었다. 현대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선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차량만 팔기로 했다. 기아는 올초 글로벌 승차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와 손잡고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시동을 거는 등 PBV 사업 활로 찾기가 한창이다. 24일 기아는 일본 종합상사인 소지츠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최초 전용 PBV 모델인 'PV5'를 일본 시장에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PBV는 EV 기반의..
산업계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보험·지분투자·대출 등 전용 금융상품이 출시된다. 무역보험공사를 비롯한 20개의 금융기관 등은 24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재로 금융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AI 자율제조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조 원에 달하는 금융상품들의 출시계획을 밝혔다. AI 자율제조 프로젝트란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제품의 품질·생산성·친환경성 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아가 혁신적인 고객 맞춤형 공간과 효율적인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하는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인 PBV(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를 앞세워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기아는 일본 종합상사인 소지츠와 현지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PBV를 일본 시장에 판매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기아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 비중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중소형 EV 밴 등의 수요가 점..
산업통상자원부는 박성택 1차관 주재로 24일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해 주요 품목별 수출 여건을 점검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8월 누적 수출액은 전년 대비 9.9% 증가한 4500억불을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으며 누계로는 303억불 흑자로 작년 전체 적자 규모인 103억불의 세 배 수준을 달성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888억불)를 포함한 정보기술(IT..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발행한 전기전자제품 공인 시험성적서가 칠레에서 인정받는다. 이에 따라 국내 관련기업의 칠레 수출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24일 KTR에 따르면 김현철 원장은 전날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글로벌 인증기관 LENOR Chile의 엔리케 아랑귀즈 바라 대표와 KTR 성적서로 칠레 전기전자제품 안전·에너지 효율 인증 획득이 가능하도록 성적서 상호인정 협약을 체결했다. 칠레는 에어컨, 냉장..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의 커넥티드카 잠정규칙 발표와 관련해 민관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상무부가 전날 국가안보 위험해소를 위해 커넥티드 차량에 대한 잠정규칙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업계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美 상무부의 잠정규칙은 우려국 기술이 적용된 특정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커넥티드 차량의 미국 내 판매 또는 수입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규제..
KG모빌리티(KGM)가 중소기업 상생과 협력을 위한 '2024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한 '2024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는 KGM이 경기도와 공동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KGM 임직원과부품 공급사 관계자뿐 아니라 평택시·광주시·충청남도·전북특별자치도의 자동차 관련 부품업체 70여 개사를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엔진룸, 배터리, 브레이크 관련 부품, 차량 내·외부 점검 등 침수피해와 관련된 총 14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침수피해로 인한 유상 수리 시 최대 300만원까지 부품..
GM 한국사업장이 연말까지 전기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쉐보레·캐딜락의 전기차 모델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예약 방법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의 이벤트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점검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배터리 냉각수 레벨·절연 전압·절연 저항·배터리 셀 전압 편차·배터리 온도·고장 코드 확인 등 총 6개 항목의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
현대자동차가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의 연식변경 모델 '2025 아이오닉5 N'을 24일 출시했다. 고성능 전기차 전용 사양에 고객 의견을 반영한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편리한 차량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현대차는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돕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를 더욱 정교화 했다. 차량거동과 노면변화 등 드리프트 상태 판단을 위한 차..
현대자동차그룹의 유럽 시장 점유율이 현지의 극심한 경기 침체 국면을 뚫고 상승했다. 전기차 판매 비중이 줄어든 가운데 하이브리드에 강점이 있는 현대차·기아의 저력이 발휘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그룹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8.9%로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브랜드별로는 현대차가 4.4%로 지난해와 동일했으며 기아는 4.5%로 0.4%포인트 올랐다. 8월 유럽 신차 등록 대수는 75만5717대로 독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0일 토요타 분당 전시장에서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중 최우수선수(MVP)로 발탁된 사격 대표팀 박진호 선수에게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 차량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우수선수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출입기자단의 투표를 거쳐 선발됐으며 파리 패럴림픽 사격 종목에서 한국 선수단 처음으로 2관왕을 달성한 박진호 선수가 패럴림픽 최초의 최우수선수로 발탁됐다. 박진호..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는 23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제19회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올해 'AI가 이끄는 에듀테크의 미래'를 주제로 새로운 에듀테크 제품·서비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에듀테크(EdTech)는 교육과 기술의 합성어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제품과 서비스를 말한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AI)가 교육산업과 융합되면서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