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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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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섬 귀성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추석연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추석연휴기간 약 43만명의 귀성객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예비선 16척을 증편하고 기존 여객선의 운항횟수를 늘리는 등 평상시보다 수송능력을 39% 확대해 154척의 선박이 하루 평균 1090회 운항하도록 계..
한국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최악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정책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각종 지표는 현재 민생경제가 처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단적인 예가 바로 가계부채 문제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계신용통계 기준 가계부채는 1130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말(1098조3000억..
내수, 투자, 수출 대내 여건의 침체 그리고 흔들리는 중국 등 외적 변수마저 더해지면서 한국경제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정부가 자신하고 있는 3%대 경제성장률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면서 한국경제 위기론을 부채질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국경제가 이렇게까지 되는데 임시방편을 남발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책임이 크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흔들리는 내수·투자·수..
한국농어촌공사는 2017년까지 500여명의 신입사원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신입사원 101명에 대한 공개채용을 오는 22일부터 실시하고,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라 100여명 수준이던 채용인원을 두배로 늘려 내년과 2017년에는 각 2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채용인원 101명 중 절반 가량인 48명을 농어업인 자녀로 별도 채용한다. 2013년부터 시행해온 이전지역..
농림축산식품부는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우선지급금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5만2000원(벼 40kg, 1등급)으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지급금은 농가의 경영안정 및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공공비축미 매입가격 확정 이전에 농가에 지급하는 가지급금으로 매입현장에서 바로 지급해 왔다. 매입가격은 10~12월 수확기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1월에 확정된다. 우선지급금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이 농가에 지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2일 우리나라 포도가 과실류 중 처음으로 중국에 수출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우리나라 과실은 검역문제로 중국에 수출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4월 29일 한·중간 포도 수출 검역협상이 타결되면서 우리나라 과실 최초로 포도의 대중국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이와 관련 천안 포도 수출단지와 경북 서상주 농협에서 각각 거봉 4800㎏과 캠벨 5720㎏이 부산항에서 선적돼 중국 상해를 통해..
올해 농식품 수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 줄었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월부터 8월까지 농식품 수출액은 39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6% 감소했다. 국가별로 중국(10%)·미국(4%)·EU(10%), GCC(15%) 등 수출은 늘었지만 일본(11%)·홍콩(5%)·대만(3%)·아세안(7%) 등은 줄었다. 이와 과련 올해 1~8월 기준 중국 수출액 6억8099만3000달러로 집계됐다. 조제분유..
농림축산식품부가 수행한 R&D 사업 4건 중 1건은 부적정하게 집행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이 21일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농식품부가 수행한 2098건의 과제 중 무려 552건(26.3%), 총 17억2500만원이 부적정하게 집행됐다. 농기평은 농식품부 R&D 사업 수탁기관으로 연..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1일 ‘청주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동향 등을 점검했다. 또 이 장관은 세종시 연동면 송용리 경로당과 독거가구를 방문해 위문품 등을 전달했다. 독거가구 중 자녀가 없는 무의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농축산물 등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주춤했던 외국 크루즈선의 우리나라로의 기항이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메르스로 올해 국내 기항 계획을 취소한 외국 크루즈선 2항차(약 4000명)의 취소가 철회됐다. 또한 올해 말까지 25항차(약 3만8000명)를 신규 유치해 총 27항차(약 4만2000명)의 크루즈선 입항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8월말 세계에서 세번째 선박이자 아시..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대신 경영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한국형 스마트팜’이 농업의 미래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ICT 융복합 한국형 스마트팜’이란 온상에서 기른 모종을 밭에 제대로 심는 정식부터 수확까지 온실내의 환경정보와 생육정보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농업전문가의 전문지식과 진단기술기반의 작물 최적 생육설정관리를 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
돌고래호 실종자의 실제 발견위치와 표류예측시스템상의 예측 위치와의 거리가 최대 69.5km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 위원장은 20일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서면답변서를 분석한 결과, 이달 6일에서 14일 사이에 시신으로 인양된 돌고래호 실종자들의 실제 발견위치와 표류예측시스템상의 예측위치가 9.5km에서 69.5km까지 차이가 났다고 밝혔다. 표류예측시스템은 정부가 2..
전남지역에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가운데 농협이 모든 방역차량과 인력을 총동원해 특별소독에 나서는 등 특별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농협은 20일 구제역·AI 청정화를 위한 ‘2015년도 NH방역지원단 발대식 및 소독시연회’를 오는 21일 농협사료 충청지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기수 농협중앙회 축산대표이사를 비롯해 임형수 충북본부장, 박희수 축협협의회장 등 축산조합장과 관내 사무소장, 농협사료 및..
기획재정부는 오는 21일 예산절감 및 창업초기 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계약예규를 개정·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관련 건설공사 손해보험 가입방식을 시공사 가입에서 발주자 또는 시공사 선택 가입으로 변경했다. 창업초기기업 등 신규참여자의 진입장벽 해소를 위해 현행 1배 이내인 실적제한 기준을 제조?용역의 경우 3분의 1배 이내로 완화했다. 서비스업에 대한 이행보증보험 부담 완화를 위해 공사이행보증보험이 적용되..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계열회사에게 무상으로 인력 및 차량을 제공한 삼양식품과 지원받은 에코그린캠퍼스에게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코그린캠퍼스는 원유생산 및 목장관광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로 강원도 평창에서 대관령 삼양목장을 운영하고 있다. 에코그린캠퍼스는 삼양식품이 48.49%, 총수일가 개인회사라고 볼 수 있는 내츄럴삼양이 31.13%, 총수일가가 직접 20.25%를 보유하는 등 내부지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