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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17년까지 500명 신입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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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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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는 2017년까지 500여명의 신입사원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신입사원 101명에 대한 공개채용을 오는 22일부터 실시하고,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라 100여명 수준이던 채용인원을 두배로 늘려 내년과 2017년에는 각 2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채용인원 101명 중 절반 가량인 48명을 농어업인 자녀로 별도 채용한다.

2013년부터 시행해온 이전지역 채용목표제를 지속 시행해 광주전남 출신을 10%까지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

특히 능력중심의 공개경쟁 채용을 원칙으로 하며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서류전형, 면접전형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평가한다.

이강환 인사복지처장은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라 채용인원을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 공채 원서 접수는 22일부터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내달 중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11월초 필기시험 및 인적성검사를 거쳐 면접 등의 절차를 거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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