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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상 농협, 방역차량·인력 총동원 특별방역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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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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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방제단1
전남지역에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가운데 농협이 모든 방역차량과 인력을 총동원해 특별소독에 나서는 등 특별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농협은 20일 구제역·AI 청정화를 위한 ‘2015년도 NH방역지원단 발대식 및 소독시연회’를 오는 21일 농협사료 충청지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기수 농협중앙회 축산대표이사를 비롯해 임형수 충북본부장, 박희수 축협협의회장 등 축산조합장과 관내 사무소장, 농협사료 및 축협 방역요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NH방역지원단’의 특별방역활동 추진계획 설명 △방역지원단 차량 제막식 △대형 사료수송차량 소독시연 순으로 진행된다.

NH방역지원단은 지역본부와 농협사료 및 지역(품목)축협이 연합한 도 단위 권역별 방역조직으로 현재 9개단이 조직됐으며, 방역차량 154대와 방역요원 183명 규모로 축사밀집지역 등의 ‘집중소독지역’선정 및 관리, 긴급방역활동, 방역요원 교육, 대내외 차단방역 홍보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달부터 각 도별로 질병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집중소독지역’으로 선정해 상시 관리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는 “현재 운영 중인 ‘농협공동방제단’450개반과 함께 ‘NH방역지원단’이 체계화돼 강화된 소독활동을 펼치겠다”면서 “가축질병예방과 확산방지로 청정축산을 구현하고 안전축산물을 공급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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