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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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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가 일본에서 제2의 농식품 한류붐 조성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농식품부는 14~15일 이틀간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대일 농식품 수출을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14일 일본 도쿄 신주쿠 코리아타운에서 일본 소비자를 상대로 파프리카·유자차 등 한국 농식품을 홍보했다. 또한 대대적인 수출 상담회를 개최해 일본 수입 바이어도 직접 만나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지난해 공공자금관리기금 이자 미상환에 따른 연체 이자만 연간 101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류성걸 의원이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수부족(10조9000억원)에 따라 공공자금관리기금의 1~2분기 예수이자만 상환하고 3~4분기의 이자(3조9703억원)는 지급 유예 처리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일반회계에서 공자기금으로 예수금 이자상환’ 예..
공공기관에서 인턴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 의원은 14일 기재부에서 제출한 ‘공공기관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 채용 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316개 공공기관 중 71.2%에 해당하는 253개 기관에서 정규직 전환자가 0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601명의 인턴을 채용해 청년들에 일자리를 제공했으나..
지난 5년 동안 소비자가 발행을 요구하지 않아 무기명으로 발급된 현금영수증 규모는 총 112조원으로 집계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14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요청하지 않을 경우 업체들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실명영수증이 아닌 ‘무기명 현금영수증’을 발급한다. 문제는 무기명 현금영수증이 국세청에 신고돼 업체 소득원으로 등록되지만..
남녀 직장인 연봉격차가 평균 3043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은 14일 올해 9월 현재 코스피 726개 상장사 직원 평균 연봉을 조사한 결과, 남성 평균은 7256만원인 반면 여성은 4213만으로 3,043만원의 격차를 보였다고 밝혔다. 근속연수 역시 남성은 평균 11.87년, 여성은 6.96년으로 성별간 근속연수에서 5년의 차이가 났다. 코스닥 상장사의..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오픈마켓 주요사업자를 대상으로 국내 오픈마켓 시장 및 사업자의 실태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주요 오픈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지마켓, 옥션), 에스케이플래닛(11번가), 인터파크(인터파크) 등 3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태 점검했다. 이와 관련 오픈마켓 시장규모는 2014년 말 오픈마켓 시장규모는 판매액 기준으로 14조3400억원 규모다. 전년 대비 약 10% 성장세를..
11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낚시어선 돌고래호 사고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이종배 새누리당 의원은 “세월호 참사가 아직 정리 안 된 상태에서 돌고래호 사고가 났다”면서 “낚시어선 출항점 점검, 승선명부 성실 작성, 구명조끼 착용 등 이런 것들만 제대로 이행됐더라면 별 문제 없을 수 있지 않았을 까 생각된다. 해수부가 대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민수 새정..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박근혜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추진의 국제적 협력방안 마련·확산을 위해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와 최근 엔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식품의 대일본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이 장관은 12일 공식만찬 참석을 시작으로 13일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에..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1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전 과학기술대학교를 방문하고 벤처·창업 및 청년 일자리 간담회를 가졌다. 주 차관은 대전 혁신센터에서는 시제품 제작소, 원스톱 서비스 창구 등을 둘러보았고, 벤처·창업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간담회를 개최해 벤처·창업, 고용디딤돌·사회맞춤형 학과 등 혁신센터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추석 성수품 수급여건 및 대책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과 소비활성화를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동필 장관은 올해 추석의 성수품 공급 상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소비수요가 급증하는 추석기간 농산물가격안정 및 소비확대를 위한 선제적 수급안정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사례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성엽 의원은 11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말 기준 일본산 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위반 사례 중 거짓표시 비율은 전체 수산물의 거짓표시 비율의 3.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거짓표시로 적발된 일본산 수산물 가운데 54.2%는 국내산으로..
기획재정부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2016년도 조세지출예산서’를 예산안 첨부서류로 11일 국회에 제출했다. 조세지출예산이란 조세특례제한법 및 개별세법상의 비과세·감면, 소득공제·세액공제 등 조세지원 실적을 말한다. 기재부에 따르면 국세감면액은 2014년(실적) 34조3383억원, 2015년(추정) 35조6656억원, 2016년(추정) 35조332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속적인 비과세·감면 정비 노력으로 국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0일 노사정 타협이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노동개혁 입법절차를 바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11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가진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노동개혁을 위한 노사정 합의가 정부에서 제시한 협상시안인 10일을 넘겼다”면서 “정부로서는 실망감을 감출 수 없고, 국민들의 기대와 희망에 보답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롯데면세점에서 소비자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유의동 의원은 11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300건이었던 면세점 소비자피해 상담건수는 지난해 374건으로 급증했다. 소비자피해 구제건수도 2년 사이 두배 넘게 증가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현황을 신청이유별로 품질·AS 관련 소비자피해가 90%(95건)로..
가계부채 등 우리나라의 부채총액 478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11일 기획재정부가 국정감사를 위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말 기준 국가부채, 가계부채, 소규모자영어자부채를 모두 합한 우리나라 각종 부채 총액은 4781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4524조6000억원에 비해 257조2000억원 증가한 것이다. 특히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