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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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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스토리로 신뢰를 얻어야 기업가치가 높아진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6월에 열린 ‘2020 확대경영회의’와 마찬가지로 21~23일 제주에서 열린 ‘2020 CEO세미나’에서도 ‘파이낸셜 스토리’를 화두로 던졌다. 최 회장은 23일 막을 내리는 ‘2020 CEO 세미나’에서 맺음말로 “매출과 영업이익 등 종전 재무성과를 중심으로 한 기업가치 평가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면서 “이제는 매력적인..
질병관리청은 23일 오후 1시 기준으로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중증으로 신고됐다가 이후 사망한 사례는 2명이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발표와 비교해 사망자는 9명 증가했고, 중증 신고 뒤 사망자는 1명 늘었다. 관련 사망자는 늘었지만, 독감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질병청은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사망자 36명에 대해 “백신 예방접종과 사망 간의..
질병청 “오후 1시 기준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 전국 34명…2명은 중증 신고뒤 숨져”
대웅제약은 개발 중인 당뇨병 치료제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 신속심사대상(패스트트랙)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국내 개발 신약에 해당돼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받은 것으로, 이번 지정으로 대웅제약은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임상시험을 마무리한 뒤 신약허가를 받기까지의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된 의약품은 허가심사 시 법정처리기간 12..
국민연금공단은 사회보장협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국·중국 사회보장협정 관련 동영상’을 최초로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보장협정’은 국가 간 국민연금 중복가입을 면제해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거나 두 나라에서 사회보험료를 낸 가입자가 합산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이번 동영상은 해외 파견근무, 자영업 등 해외 거주 이력이 있는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관..
일동제약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 ‘RHT3201’이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NDI(New Dietary Ingredient·신규 건강식품 원료) 인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NDI 등재란, FDA가 신규 건강식품 원료의 안전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원료의 성분 및 제반 정보를 심사해 정해진 기준에 부합하는 지 여부를 판정하는 절차로, 전체 신청 건 수 중 약 15%만 통과될 정도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
육체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함량 활성비타민 시장이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종근당의 ‘벤포벨’도 그중 하나다.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D·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신에너지 사업은 모든 산업계의 발등에 떨어진 과제인 만큼 그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후 SK는 에너지·화학 사업에 집중하던 것을 태양광·친환경 사업으로 눈을 돌리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으로 사업구조가 ‘딥체인지(근본적 혁신)’하고 있다. SK건설이 건축토목사업의 범위를 벗어나 연료전지 등 친환경에너지 사업에 발을 들이고 있고,..
LG화학이 3분기 매출 7조5073억원, 영업이익 902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실적발표는 오는 30일 전지(배터리) 부문 분사와 관련한 주주총회를 앞두고 진행된 만큼 업계의 관심이 높았다. 이를 의식한 듯 실적발표에서 차동석 LG화학 부사장은 “시장에서 분사와 관련해 우려와 오해가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분사의 목적은 최적화된 별도조직을 구성해 유연한 의사결정 및..
LG화학은 2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차세대 배터리에 대한 상용화 시점도 언급했다. LG화학은 “기술개발에 대해서는 상용화 시기를 예단하기는 힘들다”면서 “그러나 리튬황 전지가 전고체 전지보다 상용화에 더 가까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튬황 전지는 2024~2025년 이후를 상용화 시점으로 보고 있고, 전고체 전지는 이보다 먼 2028~2030년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2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전지사업 부문 매출액 규모는 18조원 중후반, 영업이익률도 한자릿 수 중반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4년까지는 매출액 목표가 30조원”이라고 전했다.
LG화학은 2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리콜 결정 이후에 고객사 현대차와 함께 공동TF를 구성해 원인 규명 중에 있다”면서 “최선을 다해 원인 규명과 함께 책임 있는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LG화학 측은 “하지만 현재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충당금 설정과 비용 말하기 어렵다”면서 “매월 일정 부분을 워런티로 잡고 있어 현재 상당하게..
LG화학은 2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차동석 CFO는 전지사업 부문 분사와 관련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시장에서 분사와 관련해 우려와 다양한 의견이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분사의 목적은 최적화된 별도조직을 구성해 유연한 의사결정 및 효율적인 운영체계, 구조적인 경쟁력 강화와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 다른 사업부문도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해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 성과와 내년 경영 전략을 점검하는 CEO 세미나를 하루 앞두고 10조2500억원이란 국내 최대 규모의 빅딜을 성사시켰다. SK의 미래먹거리로 낙점한 반도체 분야에서만 SK하이닉스 인수(2012년), 도시바메모리 지분 인수(2018년)에 이은 최 회장의 세 번째 승부수다. 코로나19가 이제 변수가 아닌 일상이 된 만큼 위기를 기회로 삼아 반도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과..
“세계 최고 기술” VS “무(無)화재”. 1년 반을 넘게 끌어온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를 둘러싼 ITC의 최종결론이 오는 26일 예정된 가운데 양사가 장외대결로 배터리산업전에서 맞붙는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21~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2020’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