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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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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행된 SK그룹 연말 정기 임원인사는 최태원 회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의지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에너지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과 SK E&S를 전기차배터리·수소 등 친환경 사업 중심으로 재편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SK 미래사업 전략의 핵심역할을 부여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SK E&S 공동대표인 유정준 부회장·추형욱 사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6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이번..
동국제약 인사돌은 1978년 국내에 출시한 최초의 잇몸약이다. 당시에는 잇몸건강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고, 치과 치료 역시 보편적인 일이 아니었다. 잇몸이 아파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의약품이 없다보니 대다수의 사람들은 잇몸병이 있어도 고통을 참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동국제약은 의약품을 수입하면서 프랑스에 잇몸약이 있음을 알게 됐고, 끈질긴 협상과 협의 끝에 프랑스 라로슈 나비론사의 기술을..
조현준 효성 회장이 터키에 이어 브라질 스판덱스 공장을 증설하며 세계 1위 스판덱스 초격차 확대에 나섰다. 효성티앤씨는 내년 12월까지 400억원(약 3600만 달러)을 투자, 브라질 남부 산타카타리나 스판덱스 공장의 생산규모를 1만톤 증설하겠다고 2일 밝혔다. 증설이 완료되면 산타 카타리나 공장의 생산능력은 기존 약 두 배인 총 2만2000톤으로 늘어난다. 이번 증설은 코로나19로 중남미 의류시장에서 홈웨어·애..
모임·학교·학원·사우나·교회·체육시설 등 다양한 일상공간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속출하며 좀처럼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서울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이틀 앞둔 상황에서 구로구의 고등학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돼 당국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늘었다고 밝혔다. 사흘 연속 400명대다. 지역감염자는..
코오롱 임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부족해진 혈액수급 지원을 위해 헌혈캠페인에 나섰다. 코오롱은 지난달 30일 경북 구미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장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김천·경산·대전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모든 헌혈 장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참여자들은 반..
SK㈜가 ‘수소사업추진단’을 출범하고 수소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SK는 에너지 관련 회사인 SK이노베이션·SK E&S 등 관계사 전문 인력 20여명으로 구성도니 수소 사업 전담 조직인 ‘수소 사업 추진단’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수소사업의 국내 시장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영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수소사업추진단은 그룹 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감염자는 420명, 해외입국자는 31명이다. 지난달 29∼30일(450명→438명)에 이어 사흘 연속 4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최근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에서 400명대로 떨어졌지만, 이는 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도 반영돼 안심하기는 이르다. 오히려 감염병 전문가들은 물론 방영..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췌장암 치료제 ‘폴리탁셀’의 글로벌 임상을 위해 호주의 대형 임사수탁기관(CRO)인 N사와 임상 1/2a 수행을 위한 협약을 11월30일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현대바이오는 호주 CRO와 협력해 임상시험 준비를 끝마치는 대로 호주에서 폴리탁셀의 신약허가 취득을 위한 임상 1/2a에 곧바로 돌입할 계획이다. 현대바이오는 지난달 26일 씨앰팜과 췌장암 치료제 관련 지식재산관 양수도 약정을 체결,..
SK그룹이 15년 만에 서울 종로구 서린동 사옥 재매입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지난달 중순 하나대체투자운용 측에 서린빌딩에 대한 우선매수권(콜옵션)을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우선매수권 행사가격은 예비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던 이지스자산운용이 제시한 3.3㎡당 3900만원 선이다. 연면적이 8만3801㎡인 점을 고려하면 총액은 9900억원가량 될 전망이다. SK그룹 관계자는 “최근 서린빌딩에 대..
승진자도 보임자도 누구도 마냥 웃을 수 없다. 위기 속 롯데의 연말 인사에서 ‘임기’는 말 그대로 임기였을 뿐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철저한 성과주의에 따라 ‘신상필벌’의 원칙을 지켰다. 그만큼 롯데그룹의 절박함이 담겼다. 코로나19에 그룹의 양대 축인 유통과 화학 모두 흔들리며 전반적인 사업재편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실적에 따라 이제 1년짜리 CEO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새롭게 신임받은 CEO나 보직이..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자 화학BU장이 ‘인사 칼바람’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으며 신동빈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산공장 폭발사고, 코로나19에 따른 실적악화에 연말 인사를 앞두고 교체설까지 제기됐지만 신 회장은 ‘정통 화학맨’으로서 김 사장의 전문성을 높이 샀다. 롯데케미칼이 순수 화학사에서 탈피해 전기차 배터리·친환경 소재 등 신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서 화학 분야에 다방면의 경험을 가지고..
다음달 1일부터 아파트 내 편의시설 운영이 전면 중단된다. 호텔에서 주관하는 연말연시 행사와 파티도 전면 금지된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는 것과 함께 ‘핀셋방역’을 도입했다. 2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50명 발생하며 현재까지 최근 1주일간 일평균 확진자가 416명으로 거리두기 2.5단계 적용 기준을..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천년누리 전주빵(이하 전주비빔빵)’이 친환경 밀보리밭 가꾸기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전주비빔빵이 점점 사라져가는 국내 밀보리밭을 보존하기 위해 지난 10월 전주 농업단지와 협업해 9만9000㎡(3만평)의 밭에 직접 밀보리 농사를 지었으며, 내년에는 33만㎡(10만평)까지 늘려갈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밀보리밭은 겨울철 산소를 배출해줄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에 탁월..
SK이노베이션은 계열사인 ㈜대한송유관공사가 유상감자(강제 유상소각)를 실시한 데 따라 410억원 규모의 대한송유관공사 주식(110만214주)을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SK이노베이션의 대한송유관공사 보유 지분율은 처분 후에도 41.0%로 동일하다.
SK이노베이션이 높은 기술, 성장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가진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를 발굴해 집중 지원한다.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친환경 관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환경부와 공동으로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을 실시, 3개의 업체를 선정해 25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3개 업체에 상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