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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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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급 임용 ▲ 도시정비지원과장 유지만 ◇ 과장급 전보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안전국장 김성진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가 부동산 시장의 주요 소비층으로 등장하면서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아파트)'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부모세대와 달리 재건축까지 긴 시간을 기다려 '몸테크'까지 해야 하는 구축 단지보다는 주거 환경이 좋고 자기 관리에 열심인 이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 5년 이하의 신축 단지를 더 선호하면서다. 여기에 직장과 가까운 '직주근접' 여건까지 갖췄다면 금..
국토교통부는 25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기 남양주시 소재 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 도로피해 복구현장을 찾아 피해복구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비탈면 일부가 유실된 곳이다. 현장을 찾은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및 경기 북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비탈면이 유실된 사고경위와 복구상황 등을 점검한 후 피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원상 복구할..
정부가 25일 발표한 올해 세제 개편안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관련 내용이 빠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까지만 해도 정부와 여당이 종부세를 '징벌적 과세'로 규정하고 폐지까지도 거론했기 때문이다. 지난 2022년 여야 합의로 종부세 공제액을 12억원으로 올리고, 공시가격도 현실화해 과세 대상이 크게 줄어든 데다 종부세 완화·폐지가 지방 재정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정부가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게..
HDC현대산업개발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축구와 함께한 지난 30년간의 활동을 정리한 '축구의 시대'를 출간한다고 25일 밝혔다. '축구의 시대'는 스포츠를 좋아했던 정 회장의 어린 시절 소회와 1988년 현대자동차에서 시작된 사회생활과 축구와의 인연, 현대자동차에서 현대산업개발, HDC그룹으로 이어진 경영활동에서 경영자와 축구인으로서 고민했던 일과 결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현대자동차와 HDC그룹을 경영하..
KCC건설이 4차산업 신기술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CC건설은 자체 구축한 코업(KOUP)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의 시공관리 및 안전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모바일 업무처리 기준으로 개발된 코업 시스템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은 매일 오전 당일 예정된 작업사항의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타공종과의 간섭 요인을 파악하는 TBM(Tool Box Meeting·작업 전 안전회의)을 활용할 수..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38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39.0%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1조872억원, 474억원으로 각각 16.4%, 211.1% 늘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주요사업지의 공정 진행 본격화에 따른 매출인식과 주요 외주주택 현장 원가율 안정화 등에 힘입어 긍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하반기에는 3분기 광운대역세권 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취약계층 어르신의 혹서기 여름철 건강을 위한 식료품과 냉방용품을 용산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울역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경직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유호연 서울역 쪽방상담소장, 이동훈 HDC현대산업개발 ESG홍보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HDC현대산업개발이 기부한 식료품 및 선풍기는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용산구 쪽방촌 어..
"인천국제공항 출발 승객 27일 몰리고, 도착 승객은 8월 4일에 붐빈다." 국토교통부가 하계 휴가집중 기간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정하고 김포공항에서 공항별 혼잡 관리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을 비롯해 한국공항공사·인천공항공사 및 국적사 10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휴가 집중기간에 공항 이용객을..
정부가 주택공급여건 악화 요인 중 하나인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지연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17개 시·도와 함께 제2차 주택건설 인·허가 협의회를 열고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장애요인을 해소하고, 주요 지연사례를 공유하는 등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10월 1차 협의회 이후 9개월여 만이다. 이번 회의는 최근 공사비 상승 등으로 주택공급여건 악화로 지적되고 있는 인·허가 처리 지연 개선을..
현대건설이 원자력 시공 분야 핵심기술의 글로벌 표준을 확립하고 해외 원전을 안정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채비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23일 한국재료연구원과 '대형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건설 해외 진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재료연구원(KIMS,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내 최고의 소재 분야 정부출연..
서울 아파트 월간 매매 거래량(계약일 기준)이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7000건을 넘어섰다.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서울 아파트값도 치솟고 있다. 2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7062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월간 매매 거래량이 7000건을 넘긴 것은 2020년 12월 7745건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올해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월 2614건에서 2월..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 안전품질본부에 안전상황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상황센터'는 대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곳으로, 본사 차원에서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위기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상황센터에는 안전보건 담당 고정 인력 두 명이 상주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현장에서 놓친 위험을 파..
정부가 도급사업 중심의 한국 기업의 해외 수주를 보다 상위시장인 해외 투자개발사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해외 투자개발사업 수주액 100억달러(약 13조9000억원) 달성이라는 해외건설 분야 새 목표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해외 건설시장이 인프라 신·증설 및 주택·도시개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로 올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던 건설사들이 하반기를 벼르고 있다. 서울 강남·용산구를 중심으로 알짜 정비사업 수주에 나서는가 하면 해외사업도 적극적으로 유치해 실적 만회를 도모하겠다는 각오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주요 건설사들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원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수주에 적극 나서지 않은 데다 분양 실적도 좋지 않은 영향이다. 현대건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