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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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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가 치솟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미분양 아파트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분양 단지들이 '무순위 청약'에 나서 관심을 끈다. 일부 단지는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송도프라임뷰20BL' 2가구가 이날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84㎡형 1가구와 전용 107㎡형 1가구 등으로, 분양가는 각각 5억6000만원, 8억..
대한전문건설협회는 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정식 고용부 장관과 함께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을 비롯해 전문건설협회 시·도회 및 업종별 협의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건설협회는 이 자리에서 장애인 고용부담금 개선, 중대재해처벌법 합리적 개정, 외국인력 활용도 제고, 퇴직공제제도 개선 등 전문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
전세사기 피해자는 기존에 이용하던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금리가 더 낮은 피해자용 버팀목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또 전세사기 피해자가 피해 주택을 직접 매입해도 나중에 디딤돌 구입자금 대출 때 생애 최초 주택 구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정책 대출 요건을 완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전세사기 피해자는 더 낮은 금..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 서울에서 '제14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2010년부터 10개의 아세안 회원국의 교통부처 고위공무원(차관·국장급)이 참여해 지역 내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성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력의 장이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아세안 대중교통 및 물류 서비스의 디지털화'다. 국토부는 아세안 지역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사회·..
HDC현대산업개발이 초고층 건축물 해체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도심지 초고층 건출물 해체공사 실전 경험과 해체공사 노하우에 대한 권리 확보 방안으로 해체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지난 6월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특허출원 기술은 외벽해체 시스템과 외벽해체 방법, 승강로 보호 시스템, 승강기 보호 시스템 등이다. 외벽해체 시스템과 외벽해체 방법은 초고층 건축물 해체시 외벽의 이탈을 방지하는 기술로,..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 재건축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6일 진행된 신반포16차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신반포16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신반포1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1만2977.20㎡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4층 4개동, 46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이 2469억원에 이른다. 대우건설은 신반포 1..
한국 지방공항 어디서든 필리핀 마닐라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부터 양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간 항공회담에서 한국지방~마닐라 구간을 자유화하기로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한국~마닐라 노선은 주 2만석으로 제한했으나 이번 항공회담을 통해 한국 지방과 마닐라 간 노선을 자유화하기로 한 것이다. 운항횟수 제한없이 취항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적 항공사들은 지방공항에서 언..
인천 가정, 파주 운정 등 2기 신도시에서 사전청약사업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불안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3기 신도시 본청약이 인천 계양에서 9월 시작된다. 3기 신도시 중에선 올해 인천 계양에서만 본청약을 받는다. 7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인천 계약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A2·A3 블록의 본청약이 9월 진행된다. 인천 계양은 3기 신도시 중 추진 속도가 빠른 곳으로 A2·A3 블록에서는 지난..
오는 10일부터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 의무가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중개대상물에 대한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 의무를 강화하는 '공인중개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와 관리비 분쟁 등으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 체결 이전에 공인중개사로부터 임대인의 체납 세금, 선순위 세입자 보증금 등 중개대상물의 선순위 권리관계를..
현대건설은 지난 5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헤리티지 캠페인 후속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현대건설 창립 77주년을 기념해 공개한 헤리티지 캠페인 'HYUNDAI E&C's WAY: The Greatest Challenge(현대건설의 길: 최고의 도전)'의 후속으로, 지속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는 고객들의 댓글 이벤트인 '현대건설 미래뉴스'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시대적 이슈와 현대건설의 역..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특사단장으로 한 파나마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4일 밝혔다. 박상우 장관을 특사단장으로 해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명예회장 등으로 구성한 파나마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단은 지난 1일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비롯해 파나마 외교부 장관과 공공사업부 장관 및 국가철도단장 등 고위급인사와..
올해 하반기 분양시장 포문과 함께 열린 '청약 슈퍼위크'에서 단연 슈퍼 스타는 경기 과천시 정보지식타운 '디에트르 퍼스티지'였다. 하지만 하이엔드 브랜드로 관심을 모았던 부산 '블랑써밋74'는 일부 단지가 미분양되며 수도권과 온도차를 보였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지난 2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총 453가구 모집에 10만3513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228.5대 1을 기록했다...
'제9호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이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다시 뛰는 건설산업, 기계설비 앞장서자'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 대한기계설비건설단체총연합회 산하 5개 단체와 6개 유관단체 소속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대통령 특사로 해외순방 중인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대신해 진현환 제1차관이 참석했고, 국회에서는 맹성규 국..
현대엔지니어링은 'HEC 아이스(ICE) 캠페인'으로 혹서기(6~9월) 근로자 온열질환을 집중관리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현대엔지니어링은 폭염 단계별 세부 가이드 수립 후 현장 내 깃발, 배너 설치 및 사이렌 알림 비상방송 실시로 근로자들이 관련 내용을 숙지할 수 있는 알림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위험을 감지하면 누구라도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쌍방향 작업중지권'을 시행한다. 근로자와 보건관리자, 관리감독자..
KCC건설은 광주 첫 '스위첸' 브랜드 단지인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의 견본주택을 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광주 행정·업무·문화 중심지인 상무지구 치평동에 들어서는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2개동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전용면적 84~140㎡의 아파트 226가구와 지상 1~2층에 조성되는 73실 규모의 상업시설로 이뤄져 있다. 전 가구가 수요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