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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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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월간 매매 거래량(계약일 기준)이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7000건을 넘어섰다.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서울 아파트값도 치솟고 있다. 2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7062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월간 매매 거래량이 7000건을 넘긴 것은 2020년 12월 7745건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올해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월 2614건에서 2월..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 안전품질본부에 안전상황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상황센터'는 대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곳으로, 본사 차원에서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위기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상황센터에는 안전보건 담당 고정 인력 두 명이 상주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현장에서 놓친 위험을 파..
정부가 도급사업 중심의 한국 기업의 해외 수주를 보다 상위시장인 해외 투자개발사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해외 투자개발사업 수주액 100억달러(약 13조9000억원) 달성이라는 해외건설 분야 새 목표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해외 건설시장이 인프라 신·증설 및 주택·도시개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로 올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던 건설사들이 하반기를 벼르고 있다. 서울 강남·용산구를 중심으로 알짜 정비사업 수주에 나서는가 하면 해외사업도 적극적으로 유치해 실적 만회를 도모하겠다는 각오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주요 건설사들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원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수주에 적극 나서지 않은 데다 분양 실적도 좋지 않은 영향이다. 현대건설의..
현대건설은 경북 구미 봉곡동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3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4월이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지난 12일 개관일부터 주말까지 7000여명 이상이 방문하며 관심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입지, 브..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2010년 첫 발간 이후 15번째인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정보공개 원칙에 따라 작성됐다. 특히 올해 보고서는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공시기준을 선제적으로 준용해 공시 의무화에 사전 대응했으며,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위원회에 보고 후 발간했다.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원에 위치한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사업은 1만6665.12㎡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29층 6개동, 55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1972억원이다. 모아타운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을 뜻하며, 모아타운 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방식..
대우건설이 하반기에 들어서며 수주실적에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도시 정비사업에서 마수걸이에 성공하는 한편 해외원전 수주에서도 결실을 맺으며 상반기 부진을 털어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팀코리아'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해외 원전 수주의 물꼬를 텄다. 대우건설은 이 프로젝트에서 시공 주간사로 참여해 원자력발전..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수도권 집중호우에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LH는 이 사장이 18일 인천 서구 가정지구 내 지하차도와 우회도로 현장을 찾아 배수 및 진입 차단시설의 작동 현황 등을 점검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현재 LH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위험·사각지대 예찰 활동 및 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가 가능하도록 비상근무 체..
정부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자 결국 '공급 카드'를 꺼내들었다.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23만6000호를 분양하고,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통해 수도권 신규 택지도 2만호 이상 추가 공급할 방침이다. 오는 8월 중으로 추가 주택 공급 대책도 내놓을 예정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시장 대응 방안을 발표했..
대우건설은 체코전력공사(CEZ)가 발주한 체코 원전 입찰에 '팀코리아'로 참여해 프랑스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 이후 15년 만에 해외 원전 수출의 명맥을 다시 이어가게 됐다. 체코 신규 원전 건설은 두코바니와 테믈린 지역에 1000MW 이하 원전 최대 4기를 짓는 사업으로, 한국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주축이 돼 대우건설..
주택공급 부족에 따른 집값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향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분양 물량이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도 다음달 중 추가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예고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정부의 꾸준한 노력과 신속한 후속조치의 이행으로 올 5월까지의 아파트 착공은 전국 기준 9만2000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정부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자 결국 '공급 카드'를 꺼내들었다.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23만6000호를 분양하고,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통해 수도권 신규 택지도 2만호 이상 추가 공급할 방침이다. 오는 8월 중으로 추가 주택 공급 대책도 내놓을 예정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부동산 시장 과열이 나타난다면 특단의 조치도 강구하겠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7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주택시장 안정화에 총력 대응할 것으로 언급하면서 필요하면 특단의 조치고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부총리는 "시장 전반이 과열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모니터링을..
HDC와 HDC현대산업개발은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대한체육회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에서 진행된 선수단 격려금 전달식에는 정경구 HDC 대표이사,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격려금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개최되는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해 막바지 훈련 중인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