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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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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HBM 주도권 굳히는 SK하이닉스… 임협이 변수다
'로봇 사업 원년' LG전자, 양재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
삼성전자 올해 첫 투자로 메디테크…미래 성장 사업 선점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고려아연 임원들이 최근 연이어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고려아연 임원 5인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총 118주를 매입했다. 매입 가격은 68만원대에서 75만원대로 이뤄졌다. 이 임원들의 주식 매집이 진행된 기간은 애초 MBK 측의 공개매수 마지막 날이었던 10월 초 까지다. 이 기간 경영권 방어를 위해 주식 매입이 이뤄졌던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의 공개매수 절차는 모두..
고려아연의 주가가 25일도 10%대 오르며 다시 최고가에 마감했다.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 변동성 확장에 업계도 긴장 중이다. 전날 고려아연과 함께 30%까지 상승한 영풍정밀은 12.69% 하락한 2만2700원에 장을 마쳤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영풍정밀에 대한 경영협력계약을 해지함에 따른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장 마감 기준 전일 대비 10.11% 상승한 125만3000원..
현대제철이 최근 후판과 관련해 반덤핑 제소를 신청, 정부가 조사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 "타 제품에 대해서도 심각성을 따지고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반덤핑 제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5일 현대제철은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반덤핑 제소와 관련한 질문에 "이번에 준비 많이 해 신청했다. 저희가 최초로 수입산에 대해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7월 중국산 저가 후판을 대상..
삼천리 스포츠단 김해림 프로가 24일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은퇴식을 가지고 17년간 이어온 프로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삼천리가 밝혔다. 25일 삼천리에 따르면 김해림은 2007년 KLPGA에 입회해 KLPGA 정규투어 통산 7승, JLPGA 투어에서 1승을 거뒀다. 2018년 삼천리 스포츠단에 입단하면서 골프인생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
고려아연 주가가 113만원을 뛰어넘으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전날 고려아연의 공개매수까지 모두 마무리돼 시장에서는 주가 하락을 예상하는 시각도 있었지만, 오히려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적극적으로 장내매수를 이어갈 것이라는 예상에 시장도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고려아연의 공개매수 청약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연합군인 베인캐피탈이 2.5%를 매수했을 때 고려아연과 MBK의 지분 격차는 2%포인트도 안 된다. 양 측은 주주총..
고려아연 주가가 113만원을 뛰어넘으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전날 고려아연의 공개매수까지 모두 마무리돼 시장에서는 주가 하락을 예상하는 시각도 있었지만, 오히려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적극적으로 장내매수를 이어갈 것이라는 예상에 시장도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고려아연의 공개매수 청약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연합군인 베인캐피탈이 2.5%를 매수했을 때 고려아연과 MBK의 지분 격차는 2%포인..
24일부로 산업용 전기료가 10% 오릅니다. 가뜩이나 범람하는 중국산에 맞서 고군분투 중인 철강업계로선 엎친데 덮친 격입니다. 특히나 고철을 전기로 녹이는 전기로가 메인인 현대제철한텐 그야말로 청천벽력 입니다. 예상되는 손실이 천문학적입니다. 정부가 철강업계를 외면하고 있다는 앓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그런 현대제철을 비롯한 철강업계에 간만의 희소식이 있었습니다. 현대제철이 지난 여름 중국 업체들..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가 23일 종료됐다. 고려아연이 얼마의 물량을 확보했든 전량 소각 할 예정이라, 연합한 베인캐피탈이 최대 2.5%의 물량을 채우는지가 관건이다. 2.5%를 매수할 수 있게 되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지분은 36.49%, MBK 측은 38.47%로 격차는 2%포인트 안이다. 때문에 지분을 8% 가까이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에 성패의 키가 쥐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국민 10명 중 약 7명이 국민연..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가 23일 종료됐다. 고려아연이 얼마의 물량을 확보했든 전량 소각 할 예정이라, 연합한 베인캐피탈이 최대 2.5%의 물량을 채우는지가 관건이다. 2.5%를 매수할 수 있게 되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지분은 36.49%, MBK 측은 38.47%로 격차는 2%포인트 안이다. 때문에 지분을 8% 가까이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에 성패의 키가 쥐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국민..
HS효성첨단소재는 22일 베트남 짜빈성 미롱남 마을에서 베트남 현지 사회적 기업 '맹그러브'와 함께하는 'HS효성첨단소재 메콩델타 맹그로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23일 HS효성은 이번 행사를 통해 500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심었으며, 향후 총 2헥타르에 맹그로브 묘목 4000그루를 심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맹그로브 숲'은 이산화탄소를 효율적으로 흡수하는 능력을..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가 23일 종료를 앞두고 향후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분위기다. 고려아연은 베인캐피탈과 함께 최대 20%의 물량을 인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고려아연이 매수하는 자사주는 최대 17.5%로 모두 소각하게 되고, 의결권에서 의미 있는 지분은 베인캐피탈이 인수하는 최대 2.5%의 물량이다. 예상대로라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지분은 36.49%, 영풍-MBK파트너스 측은 38.47%를 보유하게 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 사장이 2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의 경영권 분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상선 기자 s2park2098@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의 공개매수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비정상적인 거래'라면서 원천무효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MBK 연합이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에 대해 가처분 신청을 두 번이나 내고 모두 기각 판결을 얻은..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의 공개매수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비정상적인 거래'라면서 원천무효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MBK 연합이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에 대해 가처분 신청을 두 번이나 내고 모두 기각 판결을 얻은데 대해 고려아연은 불필요한 법적 리스크를 벗은 만큼 이제는 MBK에 시장 혼란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고려아연은 MBK 연합이 가처분 신청을 일단..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MBK파트너스 연합의 가처분 신청 등에 대해 "주가조작, 사기적 부정거래 등 시장 교란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고려아연 측은 이를 '비정상적인 유인거래'라면서 법적 검토 중이며 다양한 방법의 수사와 조사를 요구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22일 박기덕 대표는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와 영풍이 연이은 가처분 신청을 일단 제기해 두고, 결정이..
고려아연이 자사주 공개매수의 걸림돌이었던 법적 리스크를 털어내고 23일까지의 관련 절차를 완료할 수 있게 됐다. MBK파트너스가 낸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 가처분 신청이 다시 기각되면서다. 이로써 고려아연은 경영권 지키기와 명분에 더 힘이 실리게 됐고, MBK는 흠집내기 시도였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두 번째로, 지난번에도 MBK는 같은 내용으로 가처분 신청을 통해 기각 판결을 얻은 바 있기 때문이다. 고려아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