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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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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 중 30% 이상이 진단 입원일수를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조기 '합의퇴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12개 손해보험사를 대상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입원환자의 31%는 진단서 상 입원일수를 다 채우지 못하고 '조기 합의퇴원'했고, 이들의 입원기간도 진단일수의 43%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7년부터 2021년까..
올 한해 동안 금융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최고 성과를 낸 기업에 수여하는 '제 12회 2022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시상식이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8월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금융협회 및 학계, 금융업계와 금융소비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와 금융분야 교수진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에는 KB금융그..
메리츠화재의 성장세는 단연 독보적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60%에 달하는 순익 성장을 이루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쓰고 있다. 20%를 훌쩍 넘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메리츠화재가 얼마나 탄탄한 영업기반을 갖추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메리츠화재의 탁월한 경영성과는 김용범 부회장의 경영전략인 '혁신'과 '철저한 성과주의'가 밑바탕이 됐다. 김 부회장은 올해 100돌을 맞은 메리츠화재를 업계 1위 손해보험사로 올려놓..
금융감독원은 올 6월말 기준 보험회사의 RBC(지급여력) 비율이 218.8%로 전분기말 대비 9.4%포인트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생명보험사의 6월말 RBC비율은 216.2%, 손해보험사의 RBC비율은 223.2%다. RBC비율은 보험사의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보험업법상 100% 이상을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RBC비율 변동 원인은 가용자본이 6월말..
DB손해보험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유병력자 고객들을 위한 간편고지보험인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을 7월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간편고지보험이란 일반적인 보험상품 대비 간소화된 병력 질문을 통해 유병력자들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을 말한다. 간소화된 질문의 범위만큼 보험료가 할증되지만 보험의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유병력자들에게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 간편고지보험은 하나..
금융감독원은 소액 고금리 대출인 '대리 입금' 광고가 계속 발생한다며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들에게 소액 급전을 빌려주겠다며 SNS 등을 통해 '대리 입금' 광고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2020년 1월부터 올 8월까지 금감원에 접수된 대리입금 광고 제보건수는 8520건이나 피해신고는 5건에 불과하다. 이는 미성년자인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소액과 음성적으로 발생해 피해자들의 신고가 적극적으..
금융위원회는 코로나로 인한 영업제한 등으로 피해를 입어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부담 완화를 위한 새출발기금이 10월 4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채무조정 신청 대상자는 코로나 피해를 입은 개인사업자 또는 소상공인으로 부실(연체 3개월 이상 차주) 또는 부실 우려차주(연체 3개월 미만 차주)다. 코로나 발생 이후인 2020년 4월부터 폐업한 차주도 포함된다. 채무조정 한도는 담보 10억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전 임원들에게 시계 제로인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선 자동차의 기어를 전략적으로 잘 믹스하는 '베스트 드라이버'가 돼 줄 것을 주문했다. 신한카드는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임원 전략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략워크샵은 창의·융합적 글로벌 공학교육을 선도하는 '서울대 글로벌 공학 교육센터'에서 개최돼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테크 기반 플랫폼 컴퍼니로의 진..
원·달러 환율이 2009년 3월 금융위기 이후 13년 6개월 만에 1400원을 돌파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5.5원 오른 1409.7원에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자이언트 스텝) 올리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통화 긴축 의지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달러 강세 현상이 나타나면서 우..
롯데카드가 주요 카드사들 가운데 경영진에 대한 보상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MBK파트너스로 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롯데카드는 희망퇴직과 비용 절감 등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 올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31.2% 증가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취임한 이후 내놓은 새 브랜드 '로카 시리즈'의 흥행으로 고객 규모도 크게 확대됐다. 이에 롯데카드는 책임경영과 리스크 감수에 따른 보..
KB생명보험과 푸르덴셜생명보험은 내년 통합사인 'KB라이프생명' 출범을 100일 앞두고 양사 임직원 400여명이 모여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원라이프데이 One Life Day)'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경기에서 진행됐다. 원라이프데이는 키움히어로즈를 후원하고 있는 KB생명보험이 임직원 대상으로 매년 야구 관람..
하나손해보험은 기업의 ESG경영실천을 위한 친환경 상품으로 '하나 에코플러스'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Save Money, Save the Earth' (보험료도 아끼고 지구도 구하자)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적게 운행하고 탄소 배출을 줄여 보험료도 절감하고 지구도 구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동차보험이다. '하나 에코플러스' 자동차보험은 '마이 플랜', '에코마일 플랜', '표준 플랜' 세 가지로 구성..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전담조직인 '금고조직문화개선팀'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금고조직문화개선팀은 금고 내 갑질, 직원 직무 범위 외 부당지시 등을 근절하도록 지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진단을 실시해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 및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실시했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 관련 금고 경영진 대상 특별교육과 별도로, 전국 새마을금고..
삼성생명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에 대비할 수 있게 산업재해를 종합 보장하는 '산업재해보장보험(무배당)'을 21일부터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산업재해보장보험'은 올해 시행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인해 늘어난 기업의 배상 책임을 대비할 수 있게 개발되었다. 이 상품은 단체보험으로 주보험에서 가입 근로자의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을 보장하며, 가입금액이 2000만원일 경우 재해로 인한 응급실..
금융감독원과 은행권은 경기위축 등으로 인한 서민층의 자금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10월부터 새희망홀씨 대출한도를 종전 3000만원에서 3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은행권은 새희망홀씨를 통해 서민층에게 올 상반기까지 1조2209억원을 공급했다. 이 외에 인터넷전문은행 신설 등으로 중저신용자 대출을 대폭 확대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서민층에게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올 상반기 평균금리는 7.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