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료 인하 여론에 보험사들 입장 선회…"인하 폭·시기 논의 중"
그동안 실손의료보험 적자 등을 이유로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부담스러워하던 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지난 6일 당정협의회에서 정부가 물가 상승에 따른 고통 분담 차원에서 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거듭 강조하면서다. 주요 보험사 7곳은 자동차보험료 인하 시기와 구체적인 인하폭을 검토해 조만간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