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은 새희망홀씨를 통해 서민층에게 올 상반기까지 1조2209억원을 공급했다. 이 외에 인터넷전문은행 신설 등으로 중저신용자 대출을 대폭 확대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서민층에게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올 상반기 평균금리는 7.2%로 연체율은 1.4% 다.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소득과 신용도가 낮아 한도 및 금리에서 불리한 차주들에게 상대적으로 저금리의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다.
은행별 실적을 보면 국민은행이 2527억원, 농협은행이 2392억원, 하나은행이 1899억원, 신한은행이 1508억원, 우리은행이 1433억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금감원과 은행권은 향후 금리인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한도를 확대하고, 은행별로도 새희망홀씨 금리 인하 및 핵심성과지표 배점 상향 등 공급확대 방안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경기위축·금리인상 등으로 인한 서민층의 자금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