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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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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100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천단전략산업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산은의 지원이 이뤄진다면 연간 80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4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위해선 산은법 개정을 통해 법정자본금 한도를 2배 증액하는게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산은의 본점 부산이전을 거부해선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 산업은행법 개정 전에라고 부산 이전 효..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효성티엔에스, LG CNS와 함께 AI(인공지능) 기술이 확대 적용된 미래 은행 구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생성형 AI 모델 공동개발 △AI & Digital Device 연계를 통한 Unmanned Banking 고도화 △AI 신기술 테스트 및 상시 협업 플랫폼 운영 등 AI 기술을 금융에 적용해 고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혁신..
iM뱅크가 하나은행 출신 퇴직 지점장(PRM)들의 블랙홀이 되고 있다. iM뱅크는 김태오 전 DGB금융 회장이 대구은행장 시절, 수도권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시중은행에서 퇴직한 지점장을 채용하는 PRM제도를 마련했는데 이들 대부분이 하나은행 출신으로 채워져서다. 하나은행은 시중은행에서도 영업에 강한 곳으로 꼽힌다. 하나은행 출신 PRM들은 은행에서 30여년간 영업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iM뱅크의 기업여신 규모를 6년만에 8배 넘게 늘리는데 성공..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은 취임 이후에도 전임 회장의 조직과 인사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이미 전임 회장 시절부터 황 회장은 대구은행장으로써 회장과 손발을 맞춰 인사와 조직개편을 담당했기 때문이다. 황 회장은 현재 조직과 인사에 큰 변화를 두지 않음으로서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큰 변곡점을 기존 멤버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나마 황 회장 체제에서 크게 달라진 점을 꼽자면 올해부터 DGB금융에 부사장직이 생겼다는 점이고, 소폭의..
신한금융그룹은 여름철 무더위 기간 중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에 있는 그룹사의 고객 접점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진행된 서울시-신한은행 간 협약을 통해 서울시 내 신한은행 전 지점(197개)을 기후동행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포함해 10일부터는 신한금융 자체적으로 전국에 있는 은행 영업점을 포함해 그룹사 영업점 총 591개..
하나은행은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본점에서 한국관세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주거래은행 협약으로 향후 4년간 한국관세사회의 자금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관세사회 내 통합자금관리시스템(CMS) 도입 및 ERP 데이터를 연계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자금업무를 지원하고 관세사회 홈페이지..
한국씨티은행은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7일부터 고객이 기존 대출금을 전액 상환할 경우에 남은 이자를 면제하는 '대출 전액 상환 시 이자 면제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의 이번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소비자금융사업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가운데 기존 대출 고객들에게 실효성 높은 혜택을 제공하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주택 담보 대출을 타행으로..
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에 맞춰 연 20% 금리 적금 상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iM뱅크 신규 고객수가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1일부터 19일까지 연 20% 적금상품 '진심이지' 자료 배포 이후 현재까지 iM뱅크 신규 고객은 일평균 217.5% 늘어났다. 5월 1일~19일까지 iM뱅크 신규 고객 중 대구와 경북 지역 외 고객 비율은 약 66% 였으나, 5월 20일..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5일 DGB금융센터에서 아동 건강권 및 교육권 보장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 결식 예방 및 결연 장학금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결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방학 중 '주말 급식 서비스 지원'을 통해 건강권을 보장하고, 학업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매월 정기적인 '교육..
IBK저축은행은 서민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지난달 31일 대주주인 IBK기업은행의 예수금 1000억원 지원으로 자본적정성을 높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본 확충은 서민금융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의 일환으로 대주주 예수금은 보완자본으로 인정돼 BIS자기자본비율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IBK저축은행은 이번 자본 확충을 통해 서민금융 상품의 다양화와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햇살론, 사잇돌2, 중금..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이사가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작년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을 담아 친환경 실천 의지를 전달..
우리은행은 지난 4일 '한국로봇산업협회'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1999년 설립한 이래 200여 회원사와 함께 로봇산업의 산·학·연 포괄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세계 3대 로봇강국 도약'을 목표로 로봇산업을 7개 산업군으로 구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 양성 △공급 및 수요 기업 간 매칭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회원사가 실질적으로 필요..
지난 2018년~2022년 가계 소득분위간 이전소득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5일 '가계분배계정'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총본원소득(GNI)과 총처분가능소득(GNDI)의 가계 소득분위별 소득 점유율 변화를 살펴본 결과 소득 격차가 줄었다는 설명이다. 이전소득은 가구가 비경제적 활동으로 얻은 수입을 말한다. 여기엔 공적 보조금 등이 합산된다. 이에 따라 코로나 이후인 2020년 1~3분위 가..
올 1분기 한국 경제가 1% 이상 성장했다. 수출 호조와 건설투자 및 소비가 회복되면서다. 한국은행은 올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1.3%(잠정)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명목 국내총생산은 3.0% 성장했다. 실질 GDP 성장률은 2021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성장률이다. 부문별로 모면 건설투자 부문에서 건설과 토목이 회복하면서 3.3% 올랐다. 수출은 반도체 등 IT 부문과 석유제품을..
취임 2년차를 맞은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금감원 역사상 유례없던 수장으로 꼽힌다. 그동안 금감원장 자리는 시장과의 소통 보다는 금융권 감시자의 역할을 해오면서 때론 금융의 저승사자였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원장은 전 금융업권, 일반 투자자,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기존 금감원장과 차별화를 보였다. 실제 그는 취임 후 현재까지 전 금융업권 CEO간담회 및 투자자 토론회 등으로 총 134회 시장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