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주채무계열 36개 선정… 쿠팡·호반건설·에코프로 등 추가
금융감독원은 2024년 주채무계열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올해 은행권 신용공여 잔액이 1조 3322억원 이상인 36개 기업군을 '2024년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주채무계열(38개) 대비 쿠팡, 호반건설, 에코프로, 셀트리온 등 4개사가 신규 편입됐고, 현대백화점, 넷마블, DN, 세아, 태영, 대우조선해양 등 6개 계열사는 제외됐다. 금감원은 매년 총차입금과 은행권 신용공여가 일정금액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