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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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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지주 이사회에 최고경영자(CEO)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CEO나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원장은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원장과 참석자들은 '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best practice)'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이 원장은 회장 선임..
금융당국이 금융권 사외이사를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독립적으로 마련하도록 하고, 업무총괄자 선정도 이사회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금융권 CEO(최고경영자)선임시 후보군 관리부터 최종 후임자 선정까지 중요사항을 문서화하고, 최소 임기만료 3개월전부터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그동안은 임기만료 2개월전부터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는데, 3개월로 늘려 CEO 선임 과정이 너무 임박하게 진행되지 않도록..
하나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최하는 '제1회 2023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에서 시중은행 부분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는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디지털 소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역량 등 각 산업 군별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 기업을 조사해 선정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는 최초로 진행되는 시상인 만큼 9개 부문, 35개 기업..
신한금융그룹은 S&P Global이 발표한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평가에서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사상 최초로 최상위 등급인 '월드지수'에 11년 연속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 정보 제공기관 S&P Global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적책임투자 지수로, 1999년 최초 평가가 시작된..
금융당국은 3분기 금융권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대출 잔액과 연체율이 상승했지만 현재까지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9월말 기준 2.42%로, 6월말(2.17%) 대비 0.24%포인트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토스뱅크는 홍민택 대표와 임직원들 30여명이 지난 8일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방한용품을 직접 준비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조미숙 복지기획관과 김경원 자활지원과장,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 돈의동 쪽방촌은 최저생계비를 받는 소외 계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약 500여 가구가 거주하는 곳이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돈의동쪽방상담소가 해당 지역을 관할하며 주민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스탠더드 앤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3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DJSI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국내 ESG 평가·분석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3 하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전체등급이 상반..
저신용자·취약차주들의 급전 창구인 저축은행권에서 300만원 이하의 소액신용대출이 증가세다. 특히 소액신용대출 연체율도 상승하고 있어 소액대출을 갚지 못하는 차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저축은행들은 건전성 관리를 위해 소액신용대출 규모를 줄이는 추세인 가운데 저신용자들의 급전창구마저 막히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저축은행 경영공시에 따르면 5개 상위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페퍼)의 올..
하나은행은 지난 8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전국 외국환 우수직원들이 참여하는 외국환 지식 경연대회인 '2023 외국환 골든벨 전국체전'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외국환 골든벨'은 직원들의 외국환 업무 지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펼쳐지는 외국환 지식 경연대회로,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하나은행의 오랜 전통이자 행내 전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대축제다. 이번 '2023..
올 3분기 하나은행에 2등 자리를 내준 신한은행이 영업력 강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신한은행은 그간 KB국민은행과 리딩뱅크 경쟁을 해왔으나, 순이익이 계속 하락하는 상황이다. 이에 내년부터는 영업점 평가 체제를 바꾸는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신한은행 영업그룹장이 전 영업점에 대한 평가를 해왔지만, 내년부터는 영업그룹장을 늘려 지점 관리를 더 세밀하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각 지점의 KPI(성과..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DX전문기업인 LG CNS와 글로벌 금융 디지털·IT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일본·베트남에서의 금융 디지털·IT 솔루션 사업 추진 협력 △글로벌 시장 특화 금융 솔루션 연구·개발 및 신사업 발굴 협력 △양사 동반 협력모델의 글로벌 시장 확장 추진 등 글로벌 디지털·IT 사업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
금융감독원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불법대부계약 전체 무효소송을 무료로 적극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금감원은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다양한 대부계약 접수건에 대해 무효 소송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피해자 신고를 받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SNS나 인터넷을 통해 고금리 이자를 강탈하고 연체시 지인이나 성착취 추심으로 채무자 본인과 주변인의 삶을 파괴하는 악질적인 불법 사금융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와..
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모임원 모두가 회비를 직접 보고 관리할 수 있는 '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모임통장 서비스'는 새로운 통장 발급 없이 기존에 사용 중인 통장에 모임 기능만 연결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로, 총무(모임장)가 모임을 만들고 모임원을 초대하면 회비 내역을 모임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회비 납부일 자동 알림 기능..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및 우아한형제들과 '외식업·전통시장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B국민은행과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전통시장 소상공인에 대한 상생금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각각 35억 원을 특별 출연한다. 이를 기반으로 신용보증재단은 전국 17개 지역에서 보증비율과 보증료율을 우대해 1050억 원의 협약 보증서 발급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개월..
KB금융그룹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및 홈페이지 활용도 제고를 위해 그룹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홈페이지는 PC나 모바일, 태블릿 등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개발해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반응형 웹'이란 웹의 해상도, 레이아웃 등이 기기의 스크린 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환되는 웹페이지를 말한다. KB금융이 이번 개편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