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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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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를 빛낸 시민들 한자리에…전주시민대상 7명 시상
전북 장수군의회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4일 비상시국대회 참석을 위해 국회로 상경한 장수군의회 의원 7명 모두는 성명을 통해, 지난 3일 윤 대통령이 선포한 계엄을 두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명백한 국헌문란 행위이자 내란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그러면서 "이는 국민의 의지를 억압하려는 국가 전복 시도이자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인 행태"라고 비판했다. 또 의원들..
전북 완주군이 '완주세무서' 신설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나서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현재 완주군은 가파른 경제 성장세로 세무 민원 역시 늘고 있는 반면, 세무서가 설치돼 있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11월 말 기준 완주군 인구는 9만 9105명(외국인 포함 10만 3799명)이고, 사업자 등록 수는 1만 8806건에 달한다. 완주군에서만 지난해 국세 5598억 원이 징수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후폭풍이 전북 곳곳에서 거세지고 있다. 전북의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는 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객사 사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헌적 내란에 이어 국민들에게 총구를 든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당장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어젯밤(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헌법에 규정된 '전시나 사변에 준하는 상황'에 대한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비..
한국민속매사냥보존회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진안군 매사냥체험홍보관 및 백운면 일대에서 한국민속 매사냥 시연회를 진행한다. 4일 군에 따르면 매사냥은 진안군의 전통민속문화이며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올해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4주년을 맞이한다. 7일 열리는 행사에서는 매사냥체험홍보관에서 전통 매 덫 등의 전시물을 보는 것부터 봉받이(매를 다루는 사람), 배꾼(매가 날아가는 것을 지켜보는 사람), 털..
전북 완주군의회가 4일 오전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예정되어 있던 상임위원회를 속개해 정회를 선언하고, 서울행 버스에 올랐다. 완주군의회는 제289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으로 4일 운영위원회 2차 회의와 자치행정위원회 3차 회의, 산업건설위원회 3차 회의를 열어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계엄해제 등으로 국회로 올라가기 위해 4일 오전 7..
전북 익산시가 SRT 여행객과 전문가가 뽑은 최고 여행지로 선정되며 관광 도시의 매력을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SRT 매거진이 매년 국내 최고 여행지를 뽑는 'SRT 어워드'에서 대상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SRT 어워드'는 독자 1만 2060명의 설문조사와 여행작가, 여행기자, 에디터 등 전문가 평가를 비롯해 방문 관광객 데이터베이스(DB) 분석,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평가해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4일 계엄령 선포 및 해제와 관련해 "모든 학교는 학사일정을 정상운영하고, 학교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30분 본청 간부들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정상화됐다"며 "우리 교육청은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흔들리지 않고 교육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특히 학교 현장의 교직원 여러분들은 일체의 동요없이 본연의 교육활동..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해제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오늘 새벽 비상계엄 해제가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이제는 당혹감과 혼란에서 벗어나, 다시 평온과 안정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로 정치적·사회적 혼란이 있을 상황 속에서 도민들의 불안과 걱정도 많으실 것이다. 우리 전북특별자치도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긴급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
프로축구 승강전 마지막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리는 오는 8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오가는 '1994 특별노선'이 두 배 가까이 확대 운영된다. 전주시는 전북현대모터스FC와 서울이랜드FC의 승강전 플레이오프(PO) 경기가 펼쳐지는 오는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1994 특별노선'을 증차 운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기존 전북현대모터스FC 주말 홈경기 날에는 1994 특별노선이 시내버스..
전북 전주시가 연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로 했다. 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4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선정된 기업이 협약 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경우, 그로부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지원한다. 특히 시는 연말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받고, 성탄절 이전 선정 결과를 통보해 기업들이..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전북특별자치도문학관 부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문학예술인회관 건립'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은 45년의 전북문학관이 현대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하는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한다. 1979년 도지사 관사로 시작된 전북문학관은 이후 외국인학교와 문학관 등으로 활용되며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지만, 시설 노후화와 비좁은 전시공간으로 인해 활용도가 점차 낮아졌다. 문학예술인회관은..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은 윤 대통령 비상계엄령 선포·해제와 관련 4일 오전 1시 20분 긴급 전체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군산시 공무원들에게 흔들림 없이 근무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강 시장은 당분간 연가 사용을 중지하는 한편 자신의 근무처에서 충실히 근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강임준 시장은 전날인 밤 11시경 군산시청 국·소장을 긴급 소집해 대책회의를 가졌으며 2시간 뒤 4층 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
전북 지역 산업계 인력 부족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 활성화 방안에 따라 제도 요건이 한층 완화됐다. 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 제도는 일정 기간 국내에서 근무한 외국인 근로자가 본국 출국 없이 체류자격을 전환해 고용주와의 계약 기간 동안 가족 동반으로 체류할 수 있는 제도다. 적용 대상 비자는 비전문 취..
전북 진안군이 추진한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노력과 먹거리 정책이 정부로부터 공로를 인정 받았다.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에서 A등급으로 승급하고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는 2020년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먹거리 관련 정책 활성화 정도와 이를 위한 지자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오는 6일 총파업과 관련해 급식·돌봄·특수교육 등 학교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달 22일 각급(학교)기관에 파업 예고 및 대응 방안을 안내한 전북교육청은 2일부터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업무 담당자를 통해 학교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통해 정상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대비하고 있다. 특히 학교 취약 분야인 급식과 관련 △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