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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19일 덕진공원 단오행사 무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전주시민대상·모범시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주단오 풍년기원제에 이어 진행됐으며, 전주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전주시민대상 수상자는 △효행대상 문정혜 씨(68세, 여) △교육학술대상 신효균 씨(70세, 남) △문화예술대상 왕기석 씨(62세, 남) △산업·기술대상 정인준 씨(52세, 남) △사회봉사대상 송병용 씨(64세, 남) △체육대상 최형원 씨(63세, 남) △복지대상 서양열 씨(53세, 남) 등 7명이다.
또 △박용배 씨(70세, 남) △정순우 씨(70세, 남) △송요섭 씨(80세, 남) 등 3명이 모범시민상을 받았다.
시민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모범시민상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각각 주어졌다. 이 가운데 시민대상 수상자들에게는 시에서 관리하는 공원·체육시설·주차장 등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예우가 주어진다.
전주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의 귀감이 된 인물을 발굴·시상하는 전주시 최고 권위의 시민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제68회 전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전주시민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런 상을 받으신 모든 수상자와 가족들게 깊은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