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강태영號 '수익성 강화·리스크 관리'로 빅4 정조준
농협은행 강태영 호(號)가 출항했다. 2012년 3월 신경분리로 농협은행이 출범한 이래 여덟 번째 은행장이다. 강 행장은 취임 일성으로 '금융, 품격을 담다'라는 경영목표를 제시한 데 이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해 미래금융을 선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여기에는 농협은행이 처한 현 주소에 대해 강 행장의 위기의식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농협은행은 국내 '5대은행'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경쟁사와 비교해 아직 갈길이 멀다. 수익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