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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0일(목)

기자

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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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7.23~2026.07.30

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 '좌고우면'… 몸값·수익성 저울질

[사고]신시장 발굴 나선 보험사, 금융당국 지원방안 모색한다

[사고]"보험산업 신성장 전략 진단"…아시아투데이 보험세미나 29일 개최

"새로운 보험 수요 커져… 신사업으로 지속성장 실현"

[新시장 뚫는 보험사]"보험 트렌드 변했다…맞춤형 보험으로 성장 동력 찾아야"

美관세·대출 규제·충당금 '삼중고'… 4대 금융 '역성장' 그림자

매분기 역대급 실적을 내놓던 4대 금융그룹이 3분기엔 역성장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가계대출 규제로 대출자산을 확대하는데 제동이 걸렸는데, 미국 트럼프 정부의 고관세 정책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가 심화되면서 기업금융에서도 재미를 못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영업이익으로 대출이자도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들이 크게 늘었고, 기업의 신용등급도 떨어지면서 이들 금융그룹이 쌓아야 하는 충당금이 급증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 모습이..

4대 금융 주가 3년간 100% 급등…외국인 투자 미묘한 변화

KB·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 등 4대 금융그룹의 주가가 최근 3년간 모두 100% 넘게 급등했다. 대표적 저평가주였던 금융그룹주는 2022년에도 지지부진했지만, 2023년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3년 연속 두자릿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4대 금융그룹이 모두 40%에서 70%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주가순자산비율(PBR)도 과거 0.3~0.4배 수준에서 0.5~0..

'17돌 KB금융' 양종희 회장 체제서 리딩금융 공고…시장서 리레이팅 중

KB금융그룹은 리딩금융그룹으로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5대 금융그룹 중 당기순익 5조원 클럽에 가장 먼저 가입했으면, 6조원 돌파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은행과 비은행 등 안정적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데다, 은행과 증권, 보험 등 주요 자회사들이 모두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도 재평가하고 있다. 전통적인 저평가 종목으로 분류되던 금융주이었지만, 최근 KB..

[2025 금융대상] 초개인화 맞춤 서비스로 고객 감동 선사하는 하나카드

하나카드의 고객 감동 전략은 초개인화 맞춤 서비스다. 하나카드가 선보인 원더카드는 업계에서 최초로 한 장의 카드에 모든 혜택을 담아냈는데, 57개 카드 서비스 중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해 변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하나카드가 최근 선보인 원더카드2.0은 성영수 사장이 취임 후 처음 선보인 신용카드로, 초개인화 혜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탑재된 기능은 트..

[2025 금융대상] 3300만 데이터 분석 통해 나온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국내서 가장 많은 카드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업계 1위 카드사 신한카드가 3300만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맞춤 상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고객의 일 단위, 월 단위, 연 단위 소비 일정에 맞춰 최대 20% 할인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시리즈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출시 4개월만에 10만장 발급을 돌파하며 시장에서 차별성을 인정받고 있다.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은 매일 소비가 이..

[2025 금융대상] 보이스피싱 보험·문자메시지 안심마크로 금융사기 차단 나선 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보이스피싱 등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금융사기를 차단해 소비자들은 안전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고령층과 결혼이민자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문해교육기관인 '늘푸름학교'와 손잡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는 1년간 보이스피싱 보상 보험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인증하는 '문자메시지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해 보이스피싱..

[2025 금융대상] 금융의 'NEW STANDARD' 토스뱅크

2021년 출범해 다음달 네 돌을 맞는 신생은행 토스뱅크가 금융업 전반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 토스뱅크는 고객 중심의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그 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금융산업의 고정관념을 깨는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이자를 당겨 받을 수 있는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는 은행과 고객의 관계를 재정립했다. 기존 은행이 정한 날짜에 정한 이자를 월 단위로 지급해 왔다면 토스뱅크의 '지금 이자 받기..

금융권 해외 부동산 투자 부실 2조5000억원 달해

국내 금융사들이 대체투자로 진행한 해외 부동산 투자 중 연체와 담보 손상 등 부실이 발생한 사업장 규모가 2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3월말 기준 55조5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000억원가량 줄었다. 업권별로는 보험이 30조3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은행(12조1000억원)과 증권(7조5000억원), 상호금융(3조4000억원), 여..

[단독]삼일PwC, 국내 1·2위 KB·신한금융 외부감사 모두 맡는다…"감사 경험· 품질 입증"

국내 대표 금융그룹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에 대한 외부감사를 모두 삼일PwC가 맡는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총자산이 800조원에 육박하는 데다, 5조원대 당기순익이 예상되는 초대형 금융사다. 두 금융그룹을 모두 맡게 된 삼일PwC 입장에선 외부감사 역량을 입증한 셈이다. 삼일PwC는 감사부문 수익도 대폭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금융그룹의 경우 감사보수가 많게는 150억원가량 책정되는 만큼, 회계..

[취재후일담]11년만에 반복된 롯데카드의 대국민 사과

"고객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향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 정보 보호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한다."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정보를 관리하는 금융회사로서, 보안관리에 있어 중대한 미흡과 부족함이 있었다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될 수 없는 일이다." 1억건 개인정보가 유출됐던 2014년 1월 카드사태 당시, 해킹사고로 300만건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

[취재후일담]"고신용자에게 부담 더 지우라" 李 대통령 발언, 은행 금리정책 고민할 때

"금융사가 초우량 고객에게 초저금리로 돈을 많이 빌려주는데 0.1%만이라도 부담을 조금 더 지워 금융기관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15.9%보다 좀 더 싸게 빌려주면 안 되냐"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저신용자들이 15%가 넘는 고금리 대출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 것인데요. 그렇지 않아도 여유가 없어서 500만원, 1000만원을 빌리는데 15%가 넘는 이자를 내야 한다면, 다시 신용불량자..

[알림]올해 금융·자본시장 선도 금융사 '하나금융·미래에셋자산운용' 선정

올 한해 대한민국의 금융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금융서비스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여온 기업에 수여하는 '2025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금융위원장상에 하나금융그룹이 선정됐다. 또 금융감독원장상에는 국내외 자본시장에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5회 2025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금융대상 수상기업을..

국민은행, 중소·중견기업 성장전략 공유의 장 마련…이환주 행장 "든든한 금융파트너"

미국의 관세정책 영향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 국내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들과 성장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 CEO를 초청해 '2025 K-Business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Co-Evolution(공진화) : AI와 함께 진화하는 기업전략'이라는..

기업銀, 생산적 금융에 13조… 정부 '포용금융' 탄탄한 지원

13조원. 올해 하반기 들어 IBK기업은행이 정부정책에 맞춰 생산적금융을 적극 시행하면서 시장에 투입한 자금이다. 기업은행은 산업은행과 함께 정책금융기관의 한 축을 맡아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올라설 수 있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내외 위기에서도 미래 전략산업이나 창업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며 산업 및 기업경쟁력이 한 단계 제고할 수 있도록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임기를..

가뭄·대형 산불 등 기후위기에 대응전략 수립하는 KB금융

KB금융그룹은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맞아 자연자본과 금융의 연계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글로벌 기준과의 정합성을 확보한 '2024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자연자본 공시란 기업이 자연 관련 위험과 기회를 재무적으로 평가하고 관리 방안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2021년 6월 발족한 '자연자본 공시 협의체(TNFD)'를 통해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기록적 가뭄과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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