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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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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eg4204
"1배 vs 1.9배" 이는 삼성화재와 악사와 알리안츠 등 유럽 보험사들의 PBR(주가순자산비율) 수준이다. 삼성화재의 PBR 1배는 국내 상장 보험사 9곳 중 유일하고, 전 금융권으로 확대해도 메리츠금융과 카카오뱅크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글로벌 보험사들과 비교해선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는 얘기다.삼성화재는 강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펴왔고 지난해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시장의 평가는 만족스럽..
국내 손해보험사 중 처음으로 당기순이익(지배주주 지분 기준) 2조원을 넘어서며 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삼성화재가 지난 1월 상장 보험사 중 1호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놓았다.탄탄한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주가가 40% 가까이 올랐던 삼성화재는 밸류업 계획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의 불확실성도 해소하면서 올해에도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상장보험사 9곳 중 유일하게 PBR(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넘어설 수 있었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월 금융권 가계대출이 4조3000억원 늘면서 전달 9000억원 감소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이 5조원 증가하면서 전달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은행권 주담대 증가 규모는 3조5000억원을 기록해, 전달(1조7000억원)보다 커졌다. 2금융권에선 주담대가 1조5000억원 늘었는데, 이는 전달과 비슷한 규모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6000억원 감소했다. 하지만 전..
"여성의 리더십이 금융그룹에서 훨씬 더 나은 대안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지난달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진행된 여성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WE STAR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에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기존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포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KB금융은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다양성(Divers..
한국 자본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發) 관세 전쟁과 우리 경제의 성장둔화 우려 등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국내 시장을 떠나 해외로 눈길을 돌린 지 오래입니다. 주식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금융당국의 정책적 지원과 우리 기업들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자본시장 성장을 위한 토론의 장(場)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아시아투데..
저축은행중앙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저출생 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출생 위기가 국가·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저축은행도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업권 내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따라 정부의 저출산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과 저축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자 주요 시중은행도 가계대출 금리 인하에 나섰는데, 신한은행도 인하 대열에 합류했다. 다만 부동산 투기수요와 과열 방지를 위한 가계대출 제한 조치는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7일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계대출 가산금리 인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다음날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도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낮췄는데, 신한은행도 가..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개최하는 제7회 금융포럼이 오는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한 밸류업 1년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지난해부터 본격화했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성과와 함께 아쉬운 점을 분석하고, 국내 금융사들의 밸류업 추진 계획을 다룰 계획입니다. 또한 금융당국 관계자와 학계 및 시장전문가들도 참석해 국내 자본시장의 성..
다음달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주주총회에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함영주 회장이 밸류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지난 3년 동안에도 기업가치 제고와 밸류업을 중점 추진했다는 함 회장은 2기 체제에서도 강도 높은 밸류업 정책을 추진해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넘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PBR 1배'는 금융그룹 입장에선 '꿈의 숫자'다. 전체 금융주 중에서 PBR 1배가 넘어선 곳은 메리츠금융과 카카오뱅크 뿐이다. 리딩금융그룹인 KB금융..
'금융당국 중징계, 행정소송 제기 및 승소, 항소.' 최근 몇 년 사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은 하나같이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법원 판단을 다시 구하고 있습니다. 소송에서 CEO가 이기면, 다시 금융당국이 항소하며 몇 년을 흘려보내는 과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이 금융당국의 징계를 수용하지 않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금융당국의 영(令)이 서지 않는다는 우려도 나오는 실정입니다...
KB국민카드가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하는 사회공헌활동을 11년째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학생 2124명에게 총 2억원 상당의 책가방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책가방 선물세트는 책가방 및 보조 주머니, 문구세트, 텀블러, 축하 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학을 앞둔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초등학생들에게 이달 중 전달된..
신한금융그룹이 2년 연속 신한투자증권에 발목을 잡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았다.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다른 금융사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신한투자증권이 패소하면서 손실을 실적에 반영하게 됐기 때문이다. 신한금융의 실적 성장세는 지난해 가장 부진했다. KB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 등 경쟁사들이 10~20%대 순익 증가를 기록할 동안 신한금융만 3%대 성장에 그쳤다.하지만 이마저도 위태로워졌다. 라임사태의 그림자가 여전히 신한투자증권을..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스타트업 투자 전문회사 IPS벤처스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중심대학 글로벌 창업 인프라 벤치마킹 프로그램'의 최종 단계인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창업 인프라 벤치마킹 프로그램은 대학생 예비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해외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9월부..
농협금융그룹은 지난해 2조5000억원가량의 순익을 기록하면서 2012년 그룹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손해보험을 제외한 주요 자회사들이 호실적을 내면서 그룹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이다. 하지만 실상을 보면 '빅5 금융그룹' 이름이 무색해진다. 순익 5조원 시대를 연 KB금융그룹에는 절반에도 못 미쳤고, 은행 비중이 대부분인 우리금융그룹에도 뒤처졌기 때문이다. 농협금융 새 사령탑에 올라선 이찬우 회장의..
4대 금융그룹이 지난해 그룹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이어갔다. 리딩금융그룹인 KB금융은 금융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순익 5조원 시대'를 열었고, 전년 부진한 실적을 냈던 우리금융그룹은 역대 두 번째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를 토대도 4대 금융그룹은 강력한 주주환원 방안을 내놓았다. 연간 수조원씩 벌어들이는 높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에서 저평가됐기 때문에 밸류업을 추진해 온 것이다. 하지만 4대금융의 호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