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eg4204
KB금융그룹이 금융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순익 5조원 시대'를 연 동시에,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1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다. 하지만 이를 두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시각은 나뉜다. 국내 증권사에선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은행에선 주주들의 기대를 충족시켰고, 자사주 매입 규모도 커질 것이라는 시장의 신뢰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 5..
DGB금융그룹은 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4년 당기순이익으로 22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 대비 43.1% 감소한 수치다. 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iM뱅크는 실적이 개선됐지만, 부동산 PF 등 취약 익스포저에 대한 대손비용 증가, 비이자이익 감소 등으로 비은행 자회사들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iM뱅크의 2024년 당기순이익은 37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하반기 대출수요 둔화와 순이자..
우리금융그룹이 지주 출범 이후 역대 두 번째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임종룡 회장이 취임 첫해 부진을 씻고 경영능력을 입증한 셈이다. 은행과 카드, 캐피탈, 증권 등 은행-비은행 자회사가 고른 성장을 하면서 그룹 실적을 견인한 것이다. 임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게 되면, 은행 수익 비중이 줄고 그룹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는 한층 균형감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본력을..
28조원. 국내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3개 은행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 거둔 이자부문 이익이다. 금융소비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은 이자가 3개 은행에서만 30조원에 육박한다는 얘기다. 이 덕에 주요 금융그룹은 역대 최대 실적 갱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권은 앉아서 돈을 쓸어 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돼 왔는데, 실제 그런 양상이..
함영주 회장 2기 체제를 앞두고 하나금융그룹이 2005년 그룹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또 주주와의 약속인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면서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 달성이라는 목표에도 순조롭게 다가가고 있다. 함 회장은 2022년 하나금융 사령탑에 오른 이후 수익 경쟁력 제고에 그룹 역량을 집중해 왔는데, 올해 2기 체제에 들어선 이후에는 새로운 시장 개척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 순익 4조원 시대에 진입할 수 있을..
우리은행이 민생금융지원 방안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지난해 1년 동안 2801억원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당초 2758억원 규모로 민생금융지원을 계획했었는데, 이보다 초과된 2801억원을 지원하며 상생금융에 앞장섰다. 공통프로그램 1835억원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21만명에 대한 이자 캐시백에 집중됐다. 또 자율프로그램 966억원은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금 △임산부보험..
농협금융그룹이 새 사령탑을 맞는다. 이석준 전 회장에 이어 관료 출신인 이찬우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하 회장)이 농협금융 8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이 회장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체제에서 선임된 만큼, 강 회장과 손발을 맞춰 농협금융의 지속 성장 발판 마련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 회장에겐 기대만큼 과제도 산적하다. 농협금융은 5대 금융그룹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리딩금융그룹' KB금융그룹 실적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그동안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3년 더 그룹을 이끌게 됐다. 하나금융지주는 27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함영주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회추위는 지난달 23일 함 회장을 비롯해 이승열 하나금융 부회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 등 내부 3명과 외부 2명 등 총 5명의 최종 후보군(Short List)을 선정한 바 있다. 회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최종 후보군 5인을..
IBK기업은행은 24일 2025년도 경영전략 방향과 추진과제를 공유하는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개최했다. 새해 본격적인 영업의 시작을 알리는 이 회의는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이 마무리된 직후 김성태 은행장을 비롯해 자회사 사장단과 국내외 영업점장 등 임직원 9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김 행장은 지난 한 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소기업대출 역대 최대 점유율을 달성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에..
내년 1분기부터 보험사 경영진의 성과보수는 건전성 수준을 고려해 규모를 결정하고, 이중 상당규모를 주식 등 비현금자산으로 지급하게 된다. 그동안 보상체계가 단기성과에 좌우됐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또 성과평가 과정에서 비재무적 지표 비중을 확대하고, 성과평가 산정기준과 이연보수 조정정책 등을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공시하도록 했다. 아울러 보험사 CEO(최고경영자)의 선임 전 단계에 걸친 승계계획을 마련토록..
한국경제는 비상계엄발 경기 충격이 현실화되면서 저성장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 성장률은 잠재성장률(2.0%)보다 반드시 높을 것"이라거나 "성장률이 망가져 경기를 부양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다"라는 장밋빛 전망을 견지해 왔다. 그러던 이 총재가 최근 들어 추경을 통한 경기부양을 강조할 정도로 성장률 충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내수경제는 자기파괴적 세수펑크 사이클에 노출돼 장기 불황의 늪에 빠진 지 이미 오래다..
우리금융그룹이 실추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3대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완성했다. 그룹 경영진 감찰조직인 윤리경영실을 신설한 데 이어 전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문화 진단을 실시했다. 또 임원 친인척 대출에 대한 엄격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임원 친인척 개인정보 등록제도를 가동했다. 지난해 대규모 횡령과 부당대출 등 내부통제 부실사고가 잇달아 드러나자 우리금융에 대한 고객신뢰가 곤두박질쳤다. 이에 임종룡..
신한은행이 지난해 리딩뱅크 탈환에 성공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3분기까지 1등 은행 위상을 유지했던 신한은행은 4분기에도 높은 대출자산 성장세와 함께, 보수적인 환헤지 전략으로 고환율 직격탄에도 비껴갔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취임 첫해 3위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던 정상혁 행장이 이듬해 자존심 회복에 성공한 것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4대 은행의 원화대출 자산을 보면 KB국민은행이 363조5900억원으로 가장 많..
정영채 NH투자증권 전 사장이 자본시장을 떠난 지 1년이 채 안 돼, 다시 복귀합니다. 워낙 IB전문가로 정평이 나있었던 만큼, 업계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던 것도 전해지는데요. 지난해 3월 임기를 마치고 NH투자증권을 떠난 이후에는 고문이나 자문 역할도 맡지 않았었죠. 업계에선 정 전 사장이 퇴임 이후 PE를 설립할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재판 때문에 관련 절차를 밟기가 쉽지 않다는 말도 나오곤 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사진)이 국내외 주요 투자자에게 IR 서한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서한에는 2024년의 주요 성과와 함께 그룹의 밸류업(기업 가치제고) 추진 의지를 담았다. 임종룡 회장은 "한국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털과 높은 정치적 성숙도를 바탕으로 우리금융을 더욱 강하고 견실한 금융그룹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우리금융을 비롯한 밸류업 공시 기업들의 강력한 이행 의지 등에 비추어 볼 때, 한국의 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