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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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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도 예·적금 금리를 인상한다. 지난 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데 따른 조치다. KB국민은행은 31일부터 정기예금 및 적립식예금 34종의 금리를 최고 0.3%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케이뱅크 등 주요은행과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들도 수신금리를 인상했다.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공들여 온 다섯 번째 해외법인 싱가포르 법인이 오는 7~8월에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하고 해외진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신남방 지역 정책금융 거점을 설치하기 위해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7월 태스크포스팀(TFT)를 만든 지 1년 만에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신남방 공략에 나서는 우리 기업의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JB금융그룹은 벤처투자 기업인 메가인베스트먼트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수 대상은 메가스터디 주식회사 등이 보유한 메가인베스트먼트 지분 100%이다. JB금융은 다음달 중 메가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JB금융은 이번 인수를 통해 전문 벤처투자 회사를 보유하게 됐고, 비은행 이익 기반 확대를 통한 그룹의 수익원 다각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북은행과..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밑반찬’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DGB패밀리봉사단은 지난 주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에서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가해 직접 만든 빵과 밑반찬 3종, 음료를 곁들인 키트를 동작·관악구 일대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했다. DGB금융그룹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는 DGB동행봉사단을 비롯한 다양한..
BNK경남은행이 복장 자율화에 이어 직원 호칭도 변경하는 등 수평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두 팔을 걷었다. 경남은행은 일부 사업본부 직원들의 호칭을 변경했다고 30일 밝혔다. 직원 호칭 변경은 디지털 금융시대에 맞춰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업무수행 등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디지털금융본부, 투자금융지원본부, 투자금융업본부 직원 중 부서장급을 리더(Leader)로, 그 외 직원을 모두 매니..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금융 활성화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정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대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포괄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우리은행은 오는 7월에 금융권 최초..
금융·경제전문가들은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물가상승압력과 통화정책 정상화, 높은 가계부채 수준을 꼽았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상반기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대내 리스크요인에는 가계의 높은 부채수준과 시장금리 급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순으로 답변이 많았다. 대외 리스크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과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러시아-..
한국은행은 통계작성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통계 제공 서비스의 질적 개선 및 데이터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노후화된 경제통계시스템(ECOS)을 전면 재구축해 정식 가동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제통계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통계 기초자료 수집과 편제 및 공표 등 통계작성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외부 경제통계시스템 포털 이용자들이 통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통계분류체계를 재분류하고..
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인도 중앙은행(RBI)로부터 노이다지점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 3월 예비인가를 획득했는데 두 달 만에 다시 본인가까지 받게 된 것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지점 설립 최종인가 획득을 통해 서남아시아 진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올해 지점 설립 준비 과정을 거쳐 2023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인도는 약 13억명의..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하고 여신과 투자 등 다양한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위한 ‘ESG 평가모형’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과 신한은행이 공동 개발한 ‘ESG 평가모형’은 기업의 ESG 투자 수준을 평가하는 ‘신한 ESG 모형’과 해당 투자에 따른 영향과 지속가능 수준을 평가하는 ‘신한 지속가능 모형’ 두 가지로 구분된다. ‘ESG 평가모형’은 기업..
신한은행은 ‘신탁을 통한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건국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과 기부신탁 상품 등을 활용해 후학양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신한 S Life Care 유언대용신탁’과 ‘신한 S Life Care 기부신탁’은 기부자가 재산을 은행에 신탁하고 유고시 신탁계약으로 지정한 학교 등 사후 수익자에게 신탁재산을..
올해 1분기까지 3년 내리 KB금융그룹에 리딩금융그룹 왕좌를 내줬던 신한금융그룹이 2분기에 반전을 꾀하고 있다. 알짜 자회사인 아시아신탁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데 이어 신한금융투자 사옥 매각으로 매각이익은 물론 IB(기업금융) 경쟁력 강화 등 수익 창출능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분기 신한금융은 KB금융에 500억원가량 순익 규모가 뒤처졌지만, 일회성 요인을 제거한 경상실적만 놓고 보면 신한금융..
수출입은행은 지난 27일 여의도 본점에서 국내 기업의 원전 수출 동향을 청취하고 금융지원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원전 수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전과 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 GS에너지 등 원전 수출 기업의 해외 사업 담당 임직원과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은은 원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신성장 동력화를 위해 원전 수출기업에 선제적이고 경쟁력 있는 금융을..
NH농협은행은 글로벌사업부문 김용기 부문장(부사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27일 용인 남사농협과 함께 용인 처인구 소재 양파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다양한 환경정화 작업 등을 실시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김용기 글로벌사업부문 부문장은 “영농철을 맞은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를 참가했다”며 “농협은행은 지속적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전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했다. 지난해 8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1.25%포인트나 올렸다. 기준금리가 올라가면서 은행권 대출금리도 치솟았다. 일부 은행에서는 이미 7%대 금리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은 대출 이용자도 있다. 올해 4번 남은 기준금리 결정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두 차례 더 올릴 수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면서 주담대 상단 금리가 7%를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