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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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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회계사회 임원진, 회계법인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공인회계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제46대 회장과 부회장 및 감사를 각각 1명씩 선출한다. 회장은 현직인 김영식 회장과 나철호 부회장이 경쟁한다. 업계에서는 김 회장의 연임에..
‘만년 저평가주’ 4대 금융그룹이 주가 부양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매년 수조원씩 순익을 거두고는 데다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가는 이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4대 금융 주가가 적게는 4%에서 많게는 16%가량 상승했지만, 더 올라갈 여지가 충분하다. 이에 금융그룹은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펴는가 하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해외 세일즈에도..
신한라이프는 보험 설계사가 스마트폰으로 가입설계부터 고객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을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생명보험 업계는 설계와 청약기능 중심의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을 운영했지만 전 영업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축한 앱은 신한라이프가 최초다. 이번에 론칭한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은 △고객등록 △청약진행 △심사확인 △영업활동관리 △고객접촉관리 △업..
최초 검찰 출신 금융감독원장인 이복현 원장이 취임 이후 첫 공식 발언에서 대규모 투자 피해를 야기한 라임과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를 공개 거론했다.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는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와 징계절차 등을 거치며 일단락되고 있는 분위기였는데, 이 원장이 사모펀드 사태에 대해 다시 들여다보겠다는 입장을 나타내면서 금융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법무부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을 부활시킨 상황에서 ‘금융 검찰’로..
윤석열 정부의 첫 금융정책과 감독 컨트롤타워가 정해졌다. 금융위원장에는 정통 경제관료인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금융감독원장에는 경제범죄 수사에 잔뼈가 굵은 윤석열 사단의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검사가 선임됐다. 금융권은 이 같은 인사를 통해 새 정부의 금융정책 방향성이 금융 규제를 풀되, 문제 발생 시 책임을 강도 높게 묻겠다는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윤석헌 전 금감원장이 징계 일변도의 감독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딜로이트 안진)은 최적화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신입회계사 정기채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딜로이트 안진은 올해 딜로이트를 선택한 인재들이 ‘글로벌 No.1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커리어 저니(Career Journey) 지원 등 인재육성전략을 대폭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회계감사본부는 물론 세무자문, 재무자문, 리스크자문 등 다양한 본부에서 회계사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된다...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23일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래전략 : 지난 3년의 평가와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일회계법인 내부회계관리제도 전문가들이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3년을 평가하고 연결 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과 운영 실무의 구체적 지침 및 감사 준비 사항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화두로 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에서..
토스가 양질의 보험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놓은 ‘보험 전문가에게 물어보기’ 서비스가 고객 데이터 유상 판매 논란에 휩싸였다. 토스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자인 만큼 부수업무로 데이터판매업을 할 수 있고, 사전에 금융당국으로부터 해당 서비스가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토스가 고객이 제공한 개인정보를 3자에게 넘기고 건당 수만원씩 챙기면서 관련 사항을 고객에게는 알리지 않은..
신한금융그룹은 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그림스톤(Lord Gerry Grimstone) 영국 국제통상부 부장관 및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와 만나 친환경 인프라 구축 등 지속가능한 투자를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그림스톤 부장관은 영국의 대표 은행 중 하나인 바클레이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현재 영국 국제통상부 및 총리실 산하의 투자유치사무국의 부장관직을 겸직하..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에서 올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시작을 기념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는 대구 지역의 친환경 사업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추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신한금융은 지난..
신한은행은 장애인이 증여 받은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신한 S Life Care 장애인 신탁’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 S Life Care 장애인 신탁’은 중증장애인 등 법에서 정한 장애인을 가입대상으로 최저 1억원에서 최대 5억원 범위 내 가입할 수 있고, 증여받은 금전에 대해 최대 5억원까지 비과세가 가능한 절세 상품이다. 이번 신탁 상품은 장애인이 직접 은행과 신탁계약..
신한카드와 GS리테일이 손잡고 출시한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가 발급량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물가가 치솟자 알뜰족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 함께 지난해 8월 출시한 ‘GS프라임 신한카드’의 4~5월 발급장수가 1~2월에 비해 114% 늘어났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결제금액도 52% 늘었다. 불필요한 서비스를 걷어내고 제휴사와 관련된 서비스를..
현대카드 2대 주주인 현대커머셜이 현대카드 소액 주주의 지분 매수에 나선다. 현대커머셜은 지난 2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계열 회사인 현대카드의 소액 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매수를 추진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주식은 소액주주 1946명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 보통주 485만1112주다. 앞서 지난달 19일 현대카드는 재무적 투자자(FI)인 어피니티 컨소시엄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가운데 약 20%..
하나금융그룹은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2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NEXT 2030을 위한 그룹의 새로운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선포하고, 이를 실천해내기 위한 중장기 전략목표 ‘O.N.E. Value 2030’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수립된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은 하나만의 방식으로 시간과 공간·미래·가치를 연결해 모두가 함께 누리게 될 금융 그 이상의 금융을..
5대 은행 가계대출이 5월에도 역성장 기조를 이어가면서 올해 들어서만 8조원 가까이 줄었다. 지난해 8월 이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다섯 차례나 인상한 데 이어 미국과 유럽 주요 선진국의 통화긴축 강화로 시장금리가 급등하자 이자부담에 대출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5대 은행은 금리상승기 순이자마진(NIM) 상승 효과를 누리기 위해 기업대출로 눈을 돌렸고, 올해에만 기업대출이 32조원 넘게 증가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