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부터 오렌지라이프까지…리딩금융 발판된 신한금융 M&A 성공사
내달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합병으로 신한라이프가 출범한다. 신한금융그룹은 2018년 오렌지라이프 인수를 결정한 뒤 4년 만에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대형 생명보험사를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신한금융은 2001년 그룹 출범 이후 조흥은행과 LG카드, 굿모닝증권, 오렌지라이프 등 대형 M&A(인수합병)를 통해 리딩금융그룹 기반을 마련했다. 은행 부문은 KB국민은행과 리딩뱅크를 놓고 경쟁하고 있고, 카드 부문은 압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