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 코로나19 전방위 확산 지속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카페, 노래방, 주점, 의료기관, 건설 현장 등에서 새로운 집단발병 사례가 확인됐다.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한 카페와 관련해서는 지난달 2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방문자, 카페 종사자, 지인, 가족 등 총 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남양주의 한 건설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