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9월 말 자본비율 소폭 상승…순익 증가·자본증권 영향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이 당기순이익 증가와 자본확충 등으로 전분기보다 소폭 상승했다.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등 대형 시중은행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19개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40%, 기본자본비율 13.36%, 보통주자본비율 12.76%,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60%를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