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 5년간 자산 1.5배·순익 1조 넘게 늘었지만 시총은 뒷걸음질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그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4대 금융그룹은 글로벌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 성장하며 기반을 다져가고 있지만, 증권시장의 평가는 냉소적이다. 지난 5년간 4대 금융그룹의 자산은 평균 50%, 순익은 1조원 넘게 증가했지만, 이들 금융그룹의 주가와 시가총액은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 4대금융은 그동안 배당을 확대하고 자사주를 매입·소각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폈고, 최고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