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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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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클럽' 입성 신한금융… 롯데손보 품고 비은행 부진 씻는다
[칼럼]불타는 프랑스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
삼일PwC "피지컬AI, 현장 배치와 데이터가 경쟁력 좌우"
양종희 마지막 성적표도 '리딩금융'… 은행·비은행 균형 성장
금융위,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도입…은행권 경영체계 내재화 유도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9일 그룹 임직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충주시 단월동 일대 마을을 방문해 수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를 비롯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그룹사 임직원 약 40여명으로 구성된 수해 복구 자원봉사단은 무너진 논둑 보수공사와 과수원 부유물 및 배수로 토사 제거 활동 등을 진행했다. 신한은행 충북본부 직원 56명도 이..
△ 백순자(축복로교회 집사)씨 별세, 문석조씨 부인상, 문동진(사업)·문동권(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문동욱(변호사)씨 모친상, 최수진·홍은영·김세진씨 시모상 = 30일, 부산전문장례식장 VIP 4호실, 발인 8월 1일 오전 10시 30분. ☎ 051-312-4444
국내은행의 리딩뱅크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리딩뱅크를 차지했던 하나은행은 한 단계 내려왔고, 작년 말 3위였던 KB국민은행은 올해 상반기 '1등 은행'으로 올라섰다. 하지만 하나은행은 국민은행을 바짝 추격하며, 리딩뱅크 재탈환을 노리고 있다. 이처럼 두 은행이 박빙의 경쟁을 벌일 수 있었던 배경엔 탄탄한 수익기반과 함께 자산성장의 뒷받침이 있었다. 고금리 지속과 경기침체 우려 등으..
KB국민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내줬던 '리딩뱅크' 타이트를 되찾아왔다. 올들어 높은 순익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경쟁은행들을 따돌렸다. 지난해 리딩뱅크에 올라선 하나은행은 1분기에도 1등 은행 위상을 지켜냈지만, 2분기 순익이 다소 뒤처지면서 2위에 머물렀다. 지난 수년동안 국민은행과 리딩뱅크 경쟁을 벌였던 신한은행은 3위를 기록했고, 우리은행의 경우 순익이 크게 뒷걸음질 치면서 경쟁사들과 격차가 더..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조병규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500여명이 참석한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다르게, 놀랍게 WOORI CHANG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날 회의에서 우리은행은 상반기 영업우수조직에 대한 시상을 실시하고, 각 사업그룹별 하반기 주요 영업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전날 상반기 실적발표 결과를 받아들고 취임 후 첫 경영전략회..
NH농협은행은 중앙본부·영업본부 650여명 임직원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고객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를 집중 수해 복구기간으로 정하고 충북·충남·경북·전북 등 13개 특별 재난 지역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피해 현장을 찾은 농협은행 임직원은 침수로 방치된 농작물 수거, 비닐하우스 철거, 농경지 복구, 유류물·토사 제거, 피해 주택 및 가재도구 청..
하나금융그룹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함영주 회장이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운동이다. 이는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마약 투약 및 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확산시켜 마약을 근절하..
국내 리딩금융그룹 경쟁에서 KB금융그룹이 웃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KB금융이 순익 격차를 더 벌리며 승기를 잡은 모습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KB금융을 제치고 3년 만에 '1등 금융그룹' 위상을 찾아왔는데, '1년 천하'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이번 2분기 실적은 진옥동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 받아든 성적표인 만큼 아쉬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엔 윤종..
하나금융그룹이 은행 선전에 힘입어 2005년 지주 출범 이후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처음으로 상반기에만 2조원이 넘는 순익을 기록하면서 우리금융그룹과의 '3위'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비은행 자회사의 부진은 아쉬운 대목이다. 증권과 카드, 캐피탈, 생명의 순익이 뒷걸음질 치면서 은행에 대한 의존도가 더 커졌다. 하나금융은 최근 KDB생명 인수전에 뛰어드는 등 비은행 경쟁력 강화에..
KB국민은행은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국내·외 엔지니어링사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자회사인 인도네시아 KB부코핀은행과 캄보디아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프라삭)도 참여하는 다자간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엔지니어링 산업의 원활한 성장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조합원을 대상으로 △국내·외 공급망 맞춤형 상생결제 서비스 제공 △해외 사업과 관련된..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농협캐피탈 본사에서 그룹 계열사 CRO(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 및 실무책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리스크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신노 리스크담당 부사장 주재로 상반기 리스크관리 우수 사무소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리스크관리 특강, 상반기 추진사항 점검, 하반기 리스크 요인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기태 NH투자증권 리서..
KB금융그룹이 시장 컨센서스를 훌쩍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2008년 그룹 출범 이후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경기부진 등 불확실한 금융환경을 반영해 보수적으로 충당금을 쌓았음에도 높은 이익 성장세를 증명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그룹과의 리딩금융 경쟁에서도 한 발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은행뿐만 아니라 증권과 보험 자회사들도 탄탄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그룹 순익 기여도..
KB국민카드가 인기 스포츠인 골프를 주제로 국내외 통산 15승을 기록한 최나연 프로와 함께하는 골프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2일까지 KB국민 프리미엄 등급 이상 개인 신용카드 회원 또는 프라임(프리미엄, 노블) 회원 대상으로 '국내외 통산 15승 최나연 프로와 함께하는 골프 클래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 19일부터 8월 2일까지 응모한 뒤 KB국민 개인신용카드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인 고객..
신한카드가 새롭게 출범하는 핸드볼 통합리그인 'H리그'의 첫 번째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신한카드는 한국핸드볼연맹과 함께 올해 11월 출범 예정인 핸드볼 통합리그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3-'24시즌을 시작으로 '24-'25시즌까지 'H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리그 타이틀 명칭 사용권과 로고 사용권 등 다양한 스폰서십 권리를 갖게 된다. '..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국내 기업의 시장점유율(MS) 확대를 위한 대응 전략 세 가지가 제시됐다. 삼정KPMG는 25일 '바이오시밀러 시장 동향과 기업 대응 전략' 보고서를 통해 바이오시밀러의 치료영역 확대로 향후 5년간 약 1800억 달러의 의료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다수의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 등으로 2030년 740억 달러까지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