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가계대출 금리 감면액 '뚝'…하반기 부담 '가중'
금융당국으로부터 '서민금융공급기관의 역할 회복'이라는 과제를 받아든 저축은행업계의 금리인하요구 수용에 대한 부담감이 커진 분위기다. 올 상반기 주요 저축은행 10개사(SBI, OK, 한국투자, 웰컴, 애큐온, 페퍼, 다올, 신한, 상상인, OSB)의 가계대출 금리인하요구 수용 건수가 전년과 비교해 증가했음에도 실제 감면한 이자 규모는 오히려 줄어든 데 따른다. 13일 저축은행중앙회에 공시된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에..